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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아르토리아(ALTRIA) |
성별 | 여성 |
신장 , 체중 | 154cm , 42kg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속성 | 질서 , 선 ( Lawful Good )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C, 민첩 : B+, 마력 : A+, 행운 : A+,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엑스칼리버 비비안 - 햇빛 반짝이는 승리의 검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A, 단독행동 : A |
보유 특수능력 | 서머 스플래시! : A+ , 바다의 집의 가호 : EX, 비치 플라워 : B, 진지작성 : A |
*1 각주예시
*2 스카자하 : 이유 말이냐? 첫째로, 이 섬은 덥다. 모드레드 같이 갑옷을 입지 않더라도 말이다. 과도한 더위는 서번트라 한들 행동을 둔하게 하고, 전투에도 영향을 끼친다. 모름지기 일류 전사란, 장소와 상황에 맞는 모습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어울리도록 영기를 몽땅 조정해 보았다만, 그리 나쁘지는 않잖느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제가 이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건 두 번째에요. 그 때도 저는 세이버였습니다. 영령 중에는 복수 클래스 적성을 가지는 영령도 있는 것 같지만, 저는 세이버밖에 해당되지 않아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4 아서왕이 검만 쓰는 영령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검도 쓴다. 창도 쓴다. 활도 쓴다. 루돌프에도 타고 동족인 세이버조차 습격한다. 그래야말로 기사왕에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만능의 전투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여름의 바다에 강림한 해변의 왕. 이번에는 왕으로서의 책무는 모두 집무실에 두고왔으므로, 전력으로 여름의 햇빛에 대응하고 있다. 어느사정으로 헤엄을 만끽하지는 못하고, 해변에서 수박깨기를 즐기고 있던 아르토리아지만, 거기서 워터블리츠(물총 서바이벌게임)을 만나, 깨달으면 이런 모습이 되어있었다. 지기 싫어하는 그녀가 목표로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세계 챔피언이다. ────그 날, (생각보다는 아무래도 좋은) 운명을 만났다. / 평소대로의 아르토리아지만, 해변이라는 것에 약간 마음을 놓고있다. 위원장기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평상시보다 부드러운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모처럼의 바캉스, 이번정도는 본궤도에 올라도(ハメを外す) 좋을것이다, 라는 스탠스. 그리고 놀 때는 놀자. 게임이든 스포츠든 오기가 있는 그녀가 목표로하는것은, 아처클래스 최강자였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 바다의 집의 가호 : EX. NP를 대가로 HP를 회복하는 고유스킬. 해변에있으면, 대부분의 노점에서「푸드의 왕」으로 숭배받는다. 돈을 아끼지않고 주문, 기분좋은 식사풍경, 그리고 완식후 빛나는듯한 미소로 그 가게가 번성하기 때문일것이다, 라고 말해진다. 그럴까나. 그럴지도. 하지만 으깬감자만큼은 노 땡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7 ○ 진지 작성 : A. 본래라면 캐스터클래스의 스킬. 마력방출(물)이라고도. 요정의 가호로 인해 동료들의 사기를 높이고, 행운을 주어 명중률도 높이고 좌절도 없앤다, 거기다가 시원하게까지 만든다고하는 꿈의 효과. 서바게의 치트스킬. 이 스킬을 발휘하는 아르토리아는, 워터 블리츠세계대회의 패자가 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8 대마력: A. 어떤 대마술이라도 A 이하의 마술은 무효화한다. 수영복 차림이 되어도 그 강력한 신비성은 훼손되지 않는다. 결벽증인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9 단독행동: A. 아처 클래스가 지니는 단독행동을 습득한 아르토리아는 워터 블리츠를 할 때 팔면육비의 활약을 보인다. 때로는 대담하게 적 본진에 치고 들어가거나, 때로는 면밀하게 적 부대를 기습하거나, 때로는 냉혹하게 그늘에서 등 뒤를 저격한다. 붉은 후드를 쓴 암살자(캘리코 장비) 왈, 「혹시 뿌리는 나와 같은 건가?」라고 묻게 만들 정도의 야전 능력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0 섬머·스플래시!: A+. 마력방출(물). 비비안에 의해 마력방출의 속성이 변화되어 있다. 화력은 떨어졌지만, 지속력이 업. 또한 파티 전체의 방어력 업도 행한다. 거의 물의 결계나 다름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1 -비치 플라워: B. 여름의 카리스마. 하지만 해변에서는 다른 서번트에게 보디의 파괴력에서 한 발 뒤처진다. 이 사실을 입에 담아도 좋은 일은 없지만, 딱히 아르토리아 본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2 『햇빛 반짝이는 승리의 검』랭크 : A 종류 : 대인보구. 엑스 칼리버 비비안. 아처클래스라고 해놓고선 마지막은 이거다. 정말로 어른스럽지 못하다. 「그렇지만 원래 엑스칼리버는 호수의 요정으로부터 맡겨진것이니, 물속성이 있어도 아무런 이상한점은 없는게 아닐까요?」 여기에는 앗군도 쓴웃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3 빛나는 다리갑주가 수면을 박차자, 은빛 물방울이 찬란하게 흩어진다. 허나, 그 발끝은 결코 가라앉지 않는다. 세이버가 박차는 물은 마치 대지와 다를바 없이 굳고 단단하게 그 질주를 받아들인다. 그야말로 호수의 정령에게 축복받아 왕이 된 자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기적이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4 그건 그렇고, 아르토리아가 헤엄칠 수 없는건 요정의 가호로「물 위를 걸었다」는 것에 기인한다. 생전, 헤엄칠 필요가 없었던 그녀는 수영을 전혀 연습하지 않았던거다. 즉 헤엄 못 친ーーー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15 ....사실은 시로, 저는 헤엄친 적이 없어요. 저는 호수 정령의 가호를 얻고 있으므로 물 위를 걸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장에서는 헤엄치지 않고 물 위를 걸었습니다." "아........." 충격의 새로운 사실. 세이버는 닌자처럼, 물 위를 걷는 사람이었다....! "그, 그건 지금도?" "네. 의식하지 않아도 물 위를 걸을 수 있어요." ....라니. 아더 왕의 이미지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 분이라면 하늘을 날거나 용암을 온천 대신 애용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그런 망상은 놔두고. "요정의 가호인가. 그래도, 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건 아니겠지?" "네. 그렇지 않으면 목욕탕에 들어가는 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중략) 초 단위로 능숙해지는 주제에 세이버는 역시 손을 놓지 않는다. 세이버의 성격은 꾸밈없이 강건. 헤엄칠 수 있게 되어도 물의 부유감은 거북하겠지. "세이버, 걸어도 괜찮아?" "네, 넷, 괜찮습니다 시로. 방금 전보다 약간만이라면 스피드를 올려도 괜찮습니다." 끝까지 진지하다. 일각이라도 빨리 헤엄을 마스터하려고, 두려워하면서도 도전해온다. 얼마나 대단한 우등생인가. 이래서야 사념이 들어갈 여지도 없이 교관으로서 기쁨은 이 이상 없다. (중략) 주의를 준 것도 헛되이, 세이버는 보글보글하고 가라 앉아 간다. 이후 아무리 잡아당겨도 세이버는 수중에서 올라오지 않은 채, 실로 6분 가까이의 잠수기록을 보여 주고 있었다. 연습을 시작하고 나서 1시간 가량. 정오를 앞두고 세이버는 확실히 한 사람의 스위머(swimmer)로 성장해 있었다. 나도 수영은 자신있는 게 아니지만 그런데도 비슷한 정도로 헤엄칠 수 있게 된 것은 과연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6 이봐, 아르토리아, 작작하거라. 그 물총이란 걸, 내게도 빌려줘 보거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르간 파티에 수영복 아쳐 아르토리아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7 「왜 그러지 궁병 나으리! 창병의 대포를 맞다니, 저격수 솜씨가 무뎌져셔야 되겠나!」 「흥, 아마도 부엌에 너무 틀어박혀 있던 모양이지. 삼시세 끼 풀코스, 디저트까지 고생이 많구나!」 「이런 얕은 물에서 잠수 기습이라니 어이없군! 거기에 최신 물총까지! 그렇게 자랑하던 창도 슬슬 시대에 뒤쳐졌나!」 「하, 네놈에게 맞춰주는 거다! 녹색 망토를 두른 세이버에게 빌린 놈이라고!」 「! 그럴 수가, 내가 5분 마다 대여 신청을 하고 있는데 어째서 네놈이 기사왕의 총을 들고 있지!? 애초에 대절한 이 곳에 누구 허락을 받고 들어와 있는 거냐!!」 「「(작은 쪽) 너라고」」 시민의 쉼터인 레저 랜드『두근두근 풍덩』. 그 일각에서, 희대의 영령들이 일으킨 워터건 배틀이 발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개념예장 워터건 배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