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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인보구(자신) |
레인지 | - |
최대포착 | 1명 |
*1 각주예시
*2 씹어 죽이는 짐승의 어금니(噛み砕く死牙の獣) 랭크 : A 종류 : 대인보구 (자신). 레인지 : - 최대포착 : 1명. 쿠르드 코인헨. 성난 쿠훌린의 분노가 마창 게이볼크의 바탕이 된 홍해의 괴물 . 해수 쿠르드의 외골격을 일시적으로 구상화 시켜, 갑옷과 같이 몸에 감는다. 공격형 뼈갑옷. 착용하여 내구가 랭크업 근력패러미터는 EX가 된다. 이 보구를 발동하고 있는 동안에는 " 꿰뚫어 죽이는 몰살의 창"은 사용할수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쿠 훌린 얼터 : 스승……그래도, 예감하고 있겠지. 못. 이.긴.다.고. 그 보구를 꺼내곤 더욱이, 이길 수 없다고 이해하고 있지? ──정답이다. 죽이는 게 아니라 데려가는 보구 따위─── 막판까지 와서 주위를 신경쓴 당신의 패배다. 보구봉인. 전신──!! / 스카사하 : …………뭐, 야? …읏! / 쿠 훌린 얼터 : ──움직임이 멈췄다고, 스카사하앗!! / 스카사하 : 카…………!! / 쿠 훌린 얼터 : 『깨물어 부수는 사아死牙의 짐승』 [크리드 코인헨] ──. 이것만은 당신에게 배운 기술이 아냐. 이 보구야말로, 당신의 배때기에 바람구멍을 뚫을, 유일무이한 물건이다. / 스카사하 : ……거기까지, 달했느냐. 그것은, 세계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한 힘이다. / 쿠 훌린 얼터 : 그렇겠지. 이대로 두면 세계를 멸망시킨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스카사하 : ───바보가. 뼛속부터 바보인 주제에, 어렵게 생각하기는. 허나 좋다. 문답도 이걸로 질렸다. 문이여, 열려라. / 쿠 훌린 얼터 : ──! / 스카사하 : 『죽음 넘치는 마경으로의 문』 [게이트 오브 스카이]. / 쿠 훌린 얼터 : 그림자 나라로의 송환보구인가……! / 스카사하 : 황천길로 데려가마. 나쁘게 생각치 마라. / 쿠 훌린 얼터 : 스승……그래도, 예감하고 있겠지. 못. 이.긴.다.고. 그 보구를 꺼내곤 더욱이, 이길 수 없다고 이해하고 있지? ──정답이다. 죽이는 게 아니라 데려가는 보구 따위─── 막판까지 와서 주위를 신경쓴 당신의 패배다. 보구봉인. 전신──!! / 스카사하 : …………뭐, 야? …읏! / 쿠 훌린 얼터 : ──움직임이 멈췄다고, 스카사하앗!! / 스카사하 : 카…………!! / 쿠 훌린 얼터 : 『깨물어 부수는 사아死牙의 짐승』 [크리드 코인헨] ──. 이것만은 당신에게 배운 기술이 아냐. 이 보구야말로, 당신의 배때기에 바람구멍을 뚫을, 유일무이한 물건이다. / 스카사하 : ……거기까지, 달했느냐. 그것은, 세계를 멸망시키기에 충분한 힘이다. / 쿠 훌린 얼터 : 그렇겠지. 이대로 두면 세계를 멸망시킨다. / 스카사하 : ──쿠 훌린. 나는, 그것을 알 수가 없구나. 사는 것과 싸우는 것, 그것은 네게 있어 최상의 기쁨이었을 터. 그것이 대전제였다. 그렇기에, 너는 아름답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 그렇게까지 추악하게 되려 하지? / 쿠 훌린 얼터 : ……추악하고말고. 그게, 내가 봐 왔던 왕이라는 것이니까다. / 스카사하 : ……어쩜…… ……그리도, 성실한 바보였는가……. / 쿠 훌린 얼터 : 잘 가라, 스카사하. 이제 두 번 다시 만날 일도 없겠지. / ??? : 이런 이런. 같은 창병끼리, 그 녀석과도 서로 죽여 보고 싶었다만──. 아무튼 선약 쪽을 우선하지 않으면 얘기가 안 되니 말이다. 살아 있는가? / 스카사하 : ……어떻게든. 문에 스스로를 던져넣어, 세계의 외측까지 육체[몸]을 날렸던 게 보람이 있었나. 허나 외견은 수선했다만 그것 뿐이다. 인체로 비유하자면, 내장의 9할이 날아가버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아르토리아 얼터 : ㅡㅡㅡㅡ마스터의 등장인가. 허나, 너무 늦었구나. 칼날은 나에게 닿지 못한다. 이쪽 버서커의 승리가 되겠지. / 헤라클레스 : ■■■■■■ / 쿠 훌린 얼터 : ......큭! / 아직이다. 아직......! / 붕괴하는 육체. 붕괴하는 정신. 그리스 신화 최강의 영웅. 12번의 시련을 답파해 불사를 얻은 괴물. 이미 몇 번이나 죽였을 터인데, 그 때마다 되살아나, 이쪽을 파괴한다. 뼈가 삐걱거린다. 살이 찢어진다. 허나, 그게 뭐 어떤가. 나는 승리하기 위해서, 계속 이기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거기에 마스터는 필요 없다. 필요 없을 터이나. / 쿠 훌린 얼터 : 칫......! / [회복!] / 쿠 훌린 얼터 : 고맙지만, 물러나 있어라. ......거기 있으면 된다. ㅡㅡ아아, 너무나도 분하다. 나의 힘은, 나의 창은, 이 녀석이 여기에 있음으로 인해,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 아르토리아 얼터 : ㅡㅡ호오. 헤라클레스도 쓰러뜨리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에게 창을 휘둘렀는가. ......좋다. 그렇다면, 나도 검을 뽑지. ㅡㅡ간다 얼스터의 전사. 그 몸에 성검을 새겨두도록 해라. / 쿠 훌린 얼터 : 귀찮군. 마스터, 멍하니 있지 마라. 이기자. / [아아......!] / 쿠 훌린 얼터 : 전주(全呪) 해방, 힘 조절은 않겠다. ㅡㅡ죽이러 간다. 『깨물어 부수는 사아의 짐승(쿠리드 코인헨)』......! (전투) / 쿠 훌린 얼터 :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 (헤라클레스 소멸) / 아르토리아 얼터 : ㅡㅡ훌륭하다. / 쿠 훌린 얼터 : 캐스터는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네놈이 마지막인 것 같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테오브로마의 괴물 : 마무리다. 사라져라! 『깨물어 부수는(쿠루드)一! / 마나난 : 응답하라一 나중에 발해 먼저 베는 것(앤서러)一! / 테오브로마의 괴물 : 죽음의 어금니 짐승(코인헨)』一! / 마나난 : 역광검一 『달려 날뛰는 전신의 검(프라가라흐 앙바르)』一!! / 메두사 : 바제트의 보구가 테오브로마의 본체까지 뚫었습니다! 나무가 소멸합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