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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
종류 | 대성보구 |
레인지 | 1~99 |
최대포착 | 400명 |
*1 각주예시
*2 『인류신화 뇌전강림』랭크 : EX / 종류 : 대성보구. 시스템 케라우노스. 생전의 위업과 수많은 초자연적 전설에 의한 신비가 승화된 것. 진명해방 전이라도 극히 강력한 전자조작능력. 수많은 신화에서 이야기되는 뇌전신들의 재림을 떠올리게 하는 맹위를 지상으로 가져오는 보구의 존재가, 그를 아처 클래스에 앉혔다. 진명개방을 하면 「한정적 ・ 의사적인 시공 단층의 발생」에 의해서 주위 일대를 파괴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시스템 케라우노스. 생전의 위업과 수많은 초자연적 전설에 의한 신비가 승화된 것. 전기조작능력. 많은 신화에서 이야기하는 뇌신들의 재림을 생각하게 하는 맹위를 지상에 가져다준다. 기본적으로는 전기 투사에 의한 공격을 행한다. 이 원거리 공격의 존재가 본래는 궁과 사격무기를 사용하는 영령이 아닌 테슬라를 아쳐로 규정짓고 있다. 진명해방을 행하면 '한정적, 의사적 시공단층의 발생'에 의해 주위 일대를 파괴한다. 공방일체의 보구이나 연비가 나쁘다. 앗 하는 사이에 힘이 빠지기 때문에 마력잔량에는 요주의. 특히 진명해방에 의한 마력소비량은 실로 막대하다. (갈바니즘에 의한 축전=마력의 공급을 행하면서 싸우는 게 아처로서의 그의 본래 전투 스타일이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 네모 산타 : ……그래. 나도 묘하단 생각은 했는데, 여긴 뉴욕 롱아일랜드. 『행성 전토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최종 목적으로 삼는 초장거리 전파통신, 송전장치』 니콜라 테슬라의 꿈의 도달점이자 종착점이 된 워든클리프 타워의 터구나. / 니콜라 테슬라 : 종착점이란 건 글쎄. 그건 내 아이디어 중 하나에 불과해. ……뭐, 인생 최대의 전성기란 점은 맞다만. 기분이 최고조일 때만 되면 지금도 떠오르지. 응. / 네모 엔진 : 아─, 보구 쓸 때 나오는 그건가─! 그 무지막지한 발전 빌딩, 멋지지! / 네모 산타 : 빌딩이 아니라 탑이야, 엔진. 그리고 발전소도 아니지. 그건 전기를 보내는 장치로…… 위장된 니콜라 테슬라의 초과학, 물질전송기야. / 네모 엔진 & 니콜라 테슬라 : 하? 뭐라고? / 네모 산타 : 뭐긴, 물질전송기. 정보와 에너지뿐만 아니라 물질을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순간이동시키는 장치지? / 니콜라 테슬라 : 아니 아니 멈춰 보도록. 물질복제기, 아니, 물질전송기를 만든 기억은 없네. 그건 나라도 얼굴이 새파랗게 질릴 헛소리야, 네모 산타. 자네는 어디서 그런 유사과학 지식을? / 네모 산타 : 어…… 그게, 필라델피아 실험에 쓰였다고…… / 니콜라 테슬라 : 군사실험에 가담할 리가 있나! 타워는 전압을 발생시키는 장치야! / (쿠웅) / 네모 산타 : 맙소사…… 그럼 니콜라 테슬라, 아니, 테슬라 코일로는 물질 전송이 불가능해……? / 네모 엔진 : 전례가 없을 만큼 낙담하는구만, 거. 이봐 테슬라 아재, 진짜로 불가능해? / 니콜라 테슬라 : (가능할 리가 있겠냐고 즉답하고 싶지만…… 순진한 소년의 꿈을 무너트리는 것도 좀……) 음. 내가 말하기도 그렇지만 테슬라 코일에는 아주 다양한 용도가 있지. 그래서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네. 나조차 생각지 못 하는 용도로 이용하는 천재도 있을 테지. / 네모 산타 : 그래. 구체적으로는? / 니콜라 테슬라 : 뭐…… 음악 등인가? 아무튼 만능이거든. 테슬라 코일은. / 18:00 근무 종료 시간 / (문 개폐음) / 네모 엔진 : 여어, 실례한다─! 둘 다 푹 쉬었냐! / 어, 엔진만 왔어? / 마슈 : 고생 많으셨어요, 엔진 씨. 오늘 보고는 혼자 하시나요? / 네모 엔진 : 그래. 배달지에서 재밌는 일이 있었거든─! 리더 짜식, 충격받아서 자고 있어! 『잠깐 자리를 비울게. 1시간 뒤에 보자』 이런 소릴 하면서 선장실에 틀어박히지 뭐냐. / 마슈 : 그건…… 연이은 피로가 쌓여서 몸에 탈이 나신 건가요!? / 네모 엔진 : 아냐 아냐. 비장의 푸딩을 먹고 부활하는 늘상 있는 루틴이야! 그 녀석, 그래 봬도 초과학에 꿈이나 로망을 품고 있어서 현실을 직면하고 삐진 것뿐이거든. 그럼 리스트 두고 간다. 나중에 샵에도 놀러 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니콜라 테슬라 : ……칫. / 에디슨 : ……칫. / 니콜라 테슬라 : 어쩔 수 없겠군, 협력이다. 물론 이쪽 편이 고위력이다, 동조시켜라. / 에디슨 : 그 점은 인정해 주마. 그럼, 다소 과부하를 더해 끊임없이, 저 기분나쁜 괴물을──. / 니콜라 테슬라 : 그래. 불사의 괴물이라 한들 미래영겁에 걸쳐 계속 죽일 수 있을 만큼의 벼락을 먹여주마. ……간다! / 에디슨 : ──좋다. 보구──기동!! / 니콜라 테슬라 : 뇌전이여, 강림하라! / 에디슨 : 어둠에 갇힌 세계에, 빛을 부여하리! / 두 사람 : ──『W ㆍ F ㆍ D』 [월드 페이스 도미네이션] !! ──『인류신화 ㆍ뇌전강림』 [시스템 케라우노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