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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솔로몬의 반지:EX. 신에게서 받은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반지. 마술의 시조, 왕의 증거이기도 하다. 열 개의 반지가 모두 모여있을 때, 인류가 행하는 모든 마술을 무효화하여, 또 지배하에 둘 수 있다. | 캐스터(솔로몬) |
*1 각주예시
*2 솔로몬의 반지:EX. 신에게서 받은 열 손가락에 들어가는 반지. 마술의 시조, 왕의 증거이기도 하다. 열 개의 반지가 모두 모여있을 때, 인류가 행하는 모든 마술을 무효화하여, 또 지배하에 둘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Dr.로만 : 아아. 딱 11년 전의 이야기야. 칼데아 소장, 마리스빌리 아님스피어. 그는 성배전쟁에 참가할 때, 최고의 성유물을 준비했다. 그것이 이 반지다. 솔로몬왕이 사라질 때, 머나먼 미래에 보냈던 물건. 그 당시에는 어째서 그런 짓을 했는지 알 수 없었어. 언제나처럼, 신님의 변덕이라고만 생각했었지. 하지만 그 반지를 마리스빌리는 발굴해서, 성배전쟁에 승리하기 위한 영령을 소환했다. 그것이 솔로몬. 칼데아 소환영령 제1호. 마리스빌리와 함께 성배를 손에 넣어, 소원을 이룬 영령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전승에 의하면. 솔로몬왕은 만능의 반지를 가지면서도, 그것을 사용한 건 단 한번뿐.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반지를 자신의 의지로 하늘에 돌려보냈다. 여기서부턴 전능의 신에게 운명을 맡기는 것이 아닌. 인간이, 인간자신의 의사로 살아가는 시대라고 고하는 것처럼. / 솔로몬 : 나는 자신의 보구로 소멸한다. 그것이 솔로몬 왕의 결말이거든. / 게티아 : ──뭐? / 솔로몬 : 게티아. 너에게 마지막 마술을 알려주지. "솔로몬왕에겐 하나 더 보구가있다" 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그 진명을 알 수는 없었다── 아니, 아는 것이 불가능했던 너에게. 네가 가진 9개의반지. 그리고 내가 가진 마지막반지. 지금 여기에 모든 반지가 모였다. 그렇다면 '그때'를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솔로몬왕의 진정한 제1보구. 나의 유일한, "인간의"영웅다운 일화의 재현. / 게티아 : ───설마. 아니, 가능할 리가 없다. 겁쟁이한테 그런 선택이 가능할까보냐! 그만둬. 그만둬,그만둬,그만둬...!! 그 반지는, 전능의 좌는, 네놈만의 것이 아니다───! / 솔로몬 : 제3보구 『탄생의 때가 왔나니, 그것은 모든 것을 수복하는 것』 제2보구 『대관의 때가 왔나니, 그것은 모든 것을 시작하는 것』 그리고── 신이여, 당신에게서 받은 천혜를 돌려보내겠습니다. ....전능은 인간에겐 너무 멀다. 나의 일은, 인간의 범위로 충분하다. 제1보구, 재연. ───『결별의 때가 왔나니. 그것은, 세계를 이 손에서 떠나보내는 것』 / 게티아 : 오오..으오오오오오.....!! 어째서 그런 선택을! 어째서 그런 흉내를! 어쨰서, 어쨰서 네놈이,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는거냐!! 이 세상 모든 권태와 타협이 엉겨 굳은듯한 네놈이!! 오, 으으──으아아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