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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X |
종류 | 대인보구(자신) |
레인지 | 0 |
최대포착 | 1인 |
*1 각주예시
*2 변화: C. 차체성형이라고도 한다. 여자의 일념 독사로 변하노니, 대하를 건너노라. 동양의 저급 용으로 변신한다. 다리가 있을 때는 달리지만, 다리가 없어지면 땅을 기기 시작한다. 불을 뿜는다. 어떻게 되어먹은 거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 전신화생삼매. 불을 뿜는 큰 뱀, 즉 용으로의 변신. 매 턴마다 휘감아 조이거나 불꽃으로 공격을 실행한다. 휘감아 조이기는 직접공격, 즉 단일공격. 불꽃은 최대 레인지 10 정도의 원격전체공격이다. 그러나, 키요히메가 용종의 피를 계승한 것은 아니다. 있는 것은 단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남자에 대한 끝없는 망집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 『전신화생삼매』랭크: EX 종별: 대인보구(자신) 화염을 토하는 큰 뱀. 즉 용으로 변신. 서번트로써 소환된 경우는, 1턴밖에 버티지 못하지만, 그 용의 숨결의 위력은 처절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보구 설명의 내용
*5 「키요히메 전설」에 등장. 쿠마노로 가던 도중에 하룻밤 숙박을 청했던 미형의 승려, 안친에게 한 눈에 반했다. 하지만, 야심한 시각에 안친을 방문했던 키요히메는, 매정하게 거절당한다. 그래도 안친은, 쿠마노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나눈다. 그렇지만 ---- 키요히메를 두려워했던 안친은 약속을 깨뜨리고, 키요히메와 만나는 일 없이 도망쳐버렸다. 그것을 알아차린 키요히메는 배신당한 것에 절망하고, 비탄하고, 분노하여, 용으로 변해 추적을 개시, 따라잡아 선대의 절에서 쇠종에 숨어있던 안친을 태워 죽였다. 그녀에게 용종의 피가 섞여있다는 기록은 없다. 있는 것은 단지, 애타게 그리워하는 인간에게의 만족할 줄 모르는 망집뿐이었다. ..... 그것은 즉 「굳은 결의」만으로 용으로 변신해버렸다는 그녀의 집념의 구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6 마슈 : 마스터, 우리들도 가도록 하죠! 이 곳은 다른 서번트들에게 맡기고, "용의 마녀"를 추적해야 합니다! / 지크프리트 : 그렇군. 여긴 맡겨 줘. 키요히메와 에르체페트를 데리고 가라. / 키요히메 :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마스터. / 에르체페트 : 그건 좋지만, 저기, 왜 우리들이야? / 지크프리트 : (보구를 사용해버리면 귀가 아프고……) (키요히메는 적 아군 구분 없이 불을 토해내고……) / 게오르기우스 : (양 쪽 다 보구가……) / 아마데우스 : (에르체페트의 저건 세계최저의 보구다, 라고 단언하고 싶어.) / 에르체페트 : ??? / 키요히메 : 글쎄……? / 마슈 : 크흠. 가, 가죠 두 분 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