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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뭐, 그렇게 된 건 두 번째 의식부터라고 해. 첫 번째는 고지식하게 영령을 소환해, 토오사카와 마키리와 아인츠베른 셋이서 독점권 쟁탈전이 벌어져서, 눈깜짝할 사이에 실패했대」「그래서 지금 이 룰이 만들어진 건 두 번째부터야. 외래 마술사를 불러들여서, 각각 성배를 목적으로 죽고 죽이게 하지. 자신들 이외의 마스터 따위, 서번트만 불러버리면 방해될 뿐이고, 싸움 중에 죽어주는 쪽이 효율이 좋아. 세 가문 입장에서는, 자신들 이외의 협력자를 합법적으로 처치할 수 있으니까, 편리했던 거지」「어이없어. 그럼 뭐야, 마스터끼리 서로 싸운다는 룰은,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대화로 해결하지 못했으니까, 힘으로 정하려고 한 것의 말로인 거야?」「그래. 하지만, 그 싸운다는 선정방법은 생각 외로 잘 맞았어. 지금 그러는 린이랑 마찬가지야. 속고 있다고 깨닫는 서번트나 마스터도 있었지만, 그런 배경은 어떻든 상관없었던 모양이야. 왜냐하면, 이기면 결과적으로 성배는 손에 들어오니까」-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 Q. 후유키시의 성배전쟁은, 전 세계의 마술사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 유명한 것일까요? 메이저인가, 그렇지 않으면 의외로 마이너해서, 마술사 사이에서도 소문에 오르지 않는 숨겨진 싸움이었던 걸까요? / A. 마이너합니다. 제2차까지는 극력히, 협회에 알려지지 않게 하고 있었던 정도이니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4 1800년대 - 제1차 성배 전쟁 : 최초의 성배 전쟁. 룰은 규정되지 않았고, 마스터들의 참가자로서의 의식은 희박, 현재와 같은 령주가 없기 때문에 서번트는 명령에 따르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 의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실패했다. 성배 강림지는 류도우사. / (1860년대 - 제2차 성배 전쟁 : 제1차의 실패를 근거로 세부의 룰을 정비해 거행해진 회. "령주라고 하는 시스템"이 완성되어, 마스터가 서번트를 생각대로 사역하는 것이 가능했으나ㅡ, 의식은 실패에 끝난다. 성배 강림지는 토오사카 저택.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5 「60년 주기로 벌어지는 성배전쟁은 이번이 4회째. 이미 두 번째 싸운 시점에서 일본의 문명화가 시작됐으니까 말이지. 아무리 극동의 변방지역이라 해도 사람 눈을 신경 쓰지 않고 대학살을 반복할 수는 없었어. 거기에 세 번째 성배전쟁부터 우리 성당교회가 감독역을 파견하는 약속이 생겼지. 성배전쟁에 의한 재앙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존재를 은폐하면서 마술사들에겐 암투의 원칙을 준수시키는 거지」-페이트 제로 1권의 내용
*6 『……아인츠베른의 호문클루스인가? 또 다시 인형 마스터를 주조한 것인가……그럴 만한 놈들이지……』- 페이트 제로의 내용
*7 후유키시의 관리를 맡은 마도의 명문, 토오사카 가. 두번째의 성배는, 엔조우산에서 떨어진 령맥인 토오사카의 저택에서 소환되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비쥬얼 스토리의 내용
*8 Q. 제3차 성배전쟁에서, 싸움에서 진 "이 세상 모든 악(앙그라 마이뉴)"는 소성배에 회수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대성배가 "이 세상 모든 악(앙그라 마이뉴)"에 오염되어 버렸나요? 소성배와 대성배는 링크되어 있어서, 소성배로부터 대성배에 에너지가 흘러들어가는 구조라서인가요? / A. 어벤져 자신이 "사람의 소원에 의해 성립하는 영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령은 영웅으로서 인지되고 있습니다만, 어벤져는 영웅인 것 자체가 원죄, 날조였습니다. 사람들의 제멋대로에 의해서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숭배되는 영령이 된 어벤져는, 소원을 실현할 수 있는 성배의 기능과 직결되었습니다. "아직도 누구의 소원도 이루지 못한 채 3번이나 기동한" 대성배는, 계기가 있으면 누군가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상태였었겠지요. 결과, "이 세상 모든 악(앙그라 마이뉴)"라고 하는 존재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줘서 어벤져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