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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BB가 가지는 황금의 잔. 성배라고도. 소유자의 뻔뻔함으로 제멋대로인 소원을 실현하는 부의 성배. 요한 묵시록에 있는, 바빌론의 대요부가 가지고 있던 잔. 가짜 성배이지만, 가짜 성배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묻지 않고 인간의 욕망을 실현하는“진짜”성배가 되었다. 당시의 청빈을 미덕으로 한 크리스트교도에게 있어서, 돈과 같은 재의 상징으로 형태가 만들어진 잔은, 바야흐로 더러워진 부와 탐욕, 그리고 자신을 꾸미려하는 허위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로마 제국의 화신인 바빌론의 대요부가 손에 넣은 잔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명료하지만, 이 잔은 그리스도의 「땅에 부를 쌓아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말을 반전시킨, 지상의 부를 상징하고 있다. ◆ “ 나는, 붉은 짐승에 올라탄 한 명의 여자를 보았다. 이 짐승은, 전신 곳곳이 신을 모독하는 수많은 문장으로 덮여 있어 일곱 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이 있었다. ” 이것은 묵시록 가라사대, 성도에 나타난 멸망의 짐승과 그 짐승에 올라탄 여자의 묘사이다.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지는 히드라와 같은 거대한 짐승은 바다에서 나타나 성도에 상륙했다고 한다. 이 짐승과 여자는 두 개로 하나이며, 떼어내고 생각하는 일은 할 수 없다. 여자는 모든 사악을 낳는 것으로 여겨져 생각이 짧은 자, 과욕을 가진 자는 그녀의 유혹에 거역하지 못하고, 그 잔에 의해서 타락 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황제를 자칭하는 붉은 세이버는 그 사후, 신도들에게 이 짐승과 동일시 되어 적대시되었다고 한다. | BB |
C | 부, 술, 황금, 반려, 연인―――인간이 품는 욕망을 끊임없이 들끓게 만드는 타락의 성배. | 얼터 에고(소돔즈 비스트 드라코) |
D | 짐승에 통하는 길. BB가 가진 황금의 잔. 성배라고도 한다. 소유자의 뻔뻔함으로 자기 멋대로 소원을 이루는 부정한 성배.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바빌론의 대탕녀가 가지고 있던 잔. 가짜 성배지만 가짜 성배이기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인간의 욕망을 이루는 '진짜'성배가 되었다. 당시의 청빈을 미덕으로 삼았던 그리스도 교도에게 있어, 황금이 라는 보배의 상징으로 만들어진 잔은, 그야말로 더럽혀진 부富와 탐욕, 그리고 자신을 꾸미려는 허위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로마 제국의 화신인 바빌론의 대탕녀가 가진 잔이라는 시점에서 명료하지만, 이 잔은 그리스도의 '땅에 부를 쌓아선 안 된다'라는 말을 반전시킨, 지상의 부를 상징하고 있다. "뭐, 그런 쓰잘데 없는 얘기, 저한텐 아~무 관계도 없으니 쓰레기통에 휙, 입니다! 욕망을 이루는 마력 덩어리, 뭐든 내 색으로 물들이는 황금의 꿀……그게 이 스킬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뭐, 너무 막 나가도 보스답지 않으니, 이번엔 좀 자중해 드릴게요? 그럼 자 나쁜 어린이 여러분, 참회는 마치셨나요~? 자~ 모두 돼지가 되어~라♥" | BB(페이트 그랜드 오더.VER) |
*1 각주예시
*2 □황금의 잔:EX → D. 짐승에 통하는 길. BB가 가진 황금의 잔. 성배라고도 한다. 소유자의 뻔뻔함으로 자기 멋대로 소원을 이루는 부정한 성배.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바빌론의 대탕녀가 가지고 있던 잔. 가짜 성배지만 가짜 성배이기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인간의 욕망을 이루는 '진짜'성배가 되었다. 당시의 청빈을 미덕으로 삼았던 그리스도 교도에게 있어, 황금이 라는 보배의 상징으로 만들어진 잔은, 그야말로 더럽혀진 부富와 탐욕, 그리고 자신을 꾸미려는 허위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로마 제국의 화신인 바빌론의 대탕녀가 가진 잔이라는 시점에서 명료하지만, 이 잔은 그리스도의 '땅에 부를 쌓아선 안 된다'라는 말을 반전시킨, 지상의 부를 상징하고 있다. "뭐, 그런 쓰잘데 없는 얘기, 저한텐 아~무 관계도 없으니 쓰레기통에 휙, 입니다! 욕망을 이루는 마력 덩어리, 뭐든 내 색으로 물들이는 황금의 꿀……그게 이 스킬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뭐, 너무 막 나가도 보스답지 않으니, 이번엔 좀 자중해 드릴게요? 그럼 자 나쁜 어린이 여러분, 참회는 마치셨나요~? 자~ 모두 돼지가 되어~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