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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출전/ 강철의 대지(over count 1999)(월희 독본에 수록) 인류멸망후의 신인류와 별의 싸움을 그린 이야기. 장르는 사이비 SF. 환경에 적합하게 된 신인류와, 인류에 의해 만들어진 차세대의 생태계 아려백종의 싸움을 그린 이야기. 죽어가는 별 위에서 다음 영장의 자리를 놓고 사이좋게 다투고 있었지만, 너희들 어느쪽이든지 슬슬 죽어버리세요, 같은 행동만 하는 물체 아리스토텔레스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네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3 출전 / NOTES(월희독본에 수록)강철의 대지로부터, 천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잘라 묶은 에피소드의 주역. - 캐릭터 마테리얼의 내용
*4 편집 : 「TYPE-MOON」이란 써클명, 이건 나스씨가 지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써클명에 의미가 있다면 / 나스 : 정말로 없습니다만, 써클명을 지으려고 할때 ケソケソ ゴウゴウ 같은 하찮은 것들을 말했습니다만, 역시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마침, 그 즈음 썼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안에 「타입문」이라는 캐릭터가 있는 겁니다. "마침 잘됐잖아, TYPE-MOON으로 하자." 라고. 5초 정도만에 결정되었습니다.(웃음) 당시는 정말로 "(이 써클은) 월희를 만들고 안녕", 이라는 생각이었기에 그쪽은 소홀히 했다랄까, 모두 바보같은 소리를 하며 정했던거지요. 「ファソキー太陽」같은 써클명을 말하면서 말이죠(웃음) 그것뿐이라면 TYPE-MOON쪽이 예쁘구나, 란 이유로. / 타케우치 : 「여하튼, 달에 관련된 것으로 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타입문」으로 결정해 버린거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무성의한 써클명이 아닐수 없습니다만 - 한화월희 제 1화의 내용
*5 임종해버린 별. 죽음에 이른 행성. 생물이 살 수 없는 세계. 현재의 세계를 가르치는 명칭. 정식 명칭이 아닌 황폐해진 대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는 속칭. 강철의 대지라는 단어가 나타내는 대로 현재 대륙의 대부분은 산산조각난 황무지에, 회색과 뿌옇게 흐린 구름으로 덮여있다. 먹을 것을 키울 수 없고, 대기는 이미 생물에게 적합하지 않게 되어있다. 인간종 식으로 말하자면 철저한 세기말. 하지만 모체인 별이 죽었어도 인간종은 그 발달된 문명기술로 살아 남았다. 일찍이 사람들이 예상했던 별의 마지막조차 인간종을 멸망시키지는 못했다. - 노트의 주석
*6 강철의 대지에 사는 인류. 인간종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 세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한 것. 정확히는 그들도 아려에 포함된다. 현재 환경에 대응해 생활은 가능하지만,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상회하는 능력은 없다. 이미 문명사회를 재생하며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 아려백종과는 불가침상태. - 노트의 주석 中, 인간종 항목에서 발췌
*7 기록에서는 신력(NC) 83년에 기사단에 의한 괴멸작전에 의해 격추, 대륙 어딘 가로 떨어졌다고 한다. 본래는 이 행성의 땅에 낙하해 대지에 뿌리를 박고, 자신의 분신이 되는 포자를 뿌려 행성 위를 먹어치우는 생명종. 거대한 동식식물(動食植物)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노트의 주석 中, 타입 비너스 항목의 내용
*8 소재(素材) [nutrient material] 공장에서 생산되는 음식물의 총칭.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강철의 대지에서 식료와 동일어. 이 세계의 먹거리는 전부 공장[plant]에서 생산된다. 그리고 그걸 소비하는 계층은 이 별의 환경에 적응한 아려백종이나 인간종으로, 과거의 인류에 비해 기초대사율이 현저하게 높아져 있다.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소재는 과거의 식료들과 외견상으로는 비슷하지만, 농축된 영양물질이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조성되어있다. 때문에 인간[Last-seed]이 그대로 섭취[ingest]하면 그 화학변화를 못 이겨 몸을 상하게 되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 노트의 주석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