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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제멋대로의 키노코월드의 마술사상, 이라는 걸 추고하고 쫓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일반인의 윤리관에 비춰보자면 악귀라도, 이 사람의 속에서는 무엇이 악한 행위인가라는 인식이 없어요. 의심하는 것을 모르는 어린이의 눈으로는 훌륭한 인물로 보여 버리죠. - 제로 마테리얼 토키오미 항목에서 우로부치 曰
*3 Q>결국 보기좋게 당해버린 아르바입니다만, 순수하게 마술사로서의 그는 얼마나 강한가요? / 나스 : 단순한 공격력이라면 사실, 타입문전기에 나오는 마술사 중에서도 상위권입니다. 케이네스하고는 상성이 나쁩니다만....... 그러네요, 격투게임으로치면, 초필살기를 마음껏 퍼부어대는 같은 성능일까요. / 타케우치 : 우와, 짱 미움받을 것 같은 성능. -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의 한정부록 '나스와 타카치의 일문일답'의 내용.
*4 나스 : 타입문 전기에 있어서 마술과 마법에 관한 룰에 의하면, 아무래도 동화 집합이거나, 동화틱한 마술은 취급할 수 없습니다만, 그것이 조금 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예외를 남겨 두자, 라는 위치가 아리스입니다. 그녀는 그림책의 마술을 사용해, 이상한 나라를 체현 하면서도, 세상이 근대화 하는 것에 따라 사라져 버리는 덧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원래 타입문의 마술의 룰로부터 한 걸음 빗나간, 특수한 위치에 있는 캐릭터랍니다.- 4Gamer.net에 올라온 타입문의 원점을 찾는「마법사의 밤」인터뷰의 내용
*5 콘프티크가 도착해서 읽어보았다....... 오와, 이건 분명히 오해해요. EXTRA는 「SF로 페이트를 만든다면」라는 전제로 만든 패러렐 월드입니다☆ 1980년부터 패러렐, 기본 설정은 정사이지만, 거기에서 파생한 사고실험이라고 생각하면 되. 어떤 의미로는, 축제스러운 슈퍼 타입문 대전. 라니의 창조주는 엘트남이라는 뇌내 설정. 그 일족은 정말 보라색을 아주 좋아하는구나. - 타케보우키 일기 2010년 3월 8일자
*6 그럴게 타이틀부터가 『거짓』입니다. 본래 있을 수 없었던 미래를 형태로 한 것이 『Fake』입니다. 나리타 료우고라는 작자에게, TYPE-MOON 전기설정으로 좋을대로 날뛰게 하기 위한 패러랠입니다. 예를 들면 엔키두와 길의 관계. 이 세계의 신화에서 두 사람이 이르는 결말은 『stay night』에서도 『Fake』에서도 같습니다만, 그 과정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작품마다의 차이를 분류한다면, Zero는 『stay night와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Apocrypha는 『도중까지는 같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계』. 엘메로이의 사건부는 『완전히 같은 세계, 단지 산다 마코토 스파이스로 인해 대기농도가 조금 다른 농밀한 마술물』. 그리고 『strange Fake』는 『같은 조건, 같은 결말을 맞이했으면서, 어째선지 완전히 다른 세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권 나스 키노코 후기
*7 2015년의 시계탑은 월희, 마법사의 밤의 세계입니다. 저 세계에서는 현대를 지키기 위해 XX한 사람이 있어 FGO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 성과를 아무도 몰랐지만 그는 과거도 미래도 지킨 거다. - 타케보우키 일기장 2015년 8월 14일 자의 내용
*8 월희 본편에서 일년 후, 한 여름밤의 꿈을 그린 멜티블러드. (중략) 여담이지만, 멜티블러드는 월희 본편에서는 수록되어 있지 않은 '사츠키 루트 노멀 엔드' 후를 전제로 그려져 있다. - 달의 저편, 영원의 안경(TYPE-MOON 작품집) 中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9 원래 렌과 시온은 양자택일이라든지, 시온과 사츠키에 접점은 없다든지 하는 슬픈 현실도 있습니다만, MB는 축제입니다. 기본 설정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한의 IF를 실현할 방향으로 다시 열고 싶었다. 그레이트 캣츠 빌리지는 너무 했습니다만. - 2008년 10월 타케보우키 일기장에서 나스 키노코 曰
*10 캐릭터를 선택하면, 그 인물의 백그라운드를 그린 오프닝 이벤트가 전개된다. 덧붙여서, 게임중에 삽입되는 막간 이벤트는, 나스 키노코 신작이므로 요 체크! - 2008년 6월 콤프티크 인터뷰의 내용
*11 그럴게 타이틀부터가 『거짓』입니다. 본래 있을 수 없었던 미래를 형태로 한 것이 『Fake』입니다. 나리타 료우고라는 작자에게, TYPE-MOON 전기설정으로 좋을대로 날뛰게 하기 위한 패러랠입니다. 예를 들면 엔키두와 길의 관계. 이 세계의 신화에서 두 사람이 이르는 결말은 『stay night』에서도 『Fake』에서도 같습니다만, 그 과정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작품마다의 차이를 분류한다면, Zero는 『stay night와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Apocrypha는 『도중까지는 같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계』. 엘메로이의 사건부는 『완전히 같은 세계, 단지 산다 마코토 스파이스로 인해 대기농도가 조금 다른 농밀한 마술물』. 그리고 『strange Fake』는 『같은 조건, 같은 결말을 맞이했으면서, 어째선지 완전히 다른 세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권 나스 키노코 후기
*12 콘프티크가 도착해서 읽어보았다....... 오와, 이건 분명히 오해해요. EXTRA는 「SF로 페이트를 만든다면」라는 전제로 만든 패러렐 월드입니다☆ 1980년부터 패러렐, 기본 설정은 정사이지만, 거기에서 파생한 사고실험이라고 생각하면 되. 어떤 의미로는, 축제스러운 슈퍼 타입문 대전. 라니의 창조주는 엘트남이라는 뇌내 설정. 그 일족은 정말 보라색을 아주 좋아하는구나. - 타케보우키 일기 2010년 3월 8일자
*13 일단 작가로서 설정을 대답해 두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프리즈마 이리야는 페이트의 2차 창작 위치설정의 작품이며, 원작 설정과 일부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완전히 모순 없는 스토리를 만들려는 작정도 없기 때문에 상당한 노이즈나 차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히로야마 히로시의 블로그에서 히로야마 曰
*14 2 / 반전충동(2day) / October 22(Fri.) - 월희 공통루트의 내용
*15 2월 2일 Fate/stay night - 3 : long day, long night (중략)「시로, 오늘은 어떻게 할 거야. 토요일이니까 오후에는 아르바이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16 그립다. 부재중전화. 작중 연도는 2004년, 2004년 입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나스 키노코 트위터 실황 0화 코멘트
*17 이번의 사건은 2월 3일(토요일)의 오후 11시반부터 12시에 걸쳐서 범인에 의한 살해가 이루어졌고, 유일한 목격자는 코쿠토 미키야 뿐이라고 기록되었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8 1월 4일, 월요일, 흐린 날씨의 정오 무렵. - 공의 경계의 내용
*19 1999년, 2월 1일. (중략) 「막 일어난 참이라니……시키, 학교는 어떻게 된 거야. 오늘은 월요일이라구, 하루 종일 자고 있어도 되는 날이 아니야」- 공의 경계의 내용
*20 - 알려지지 않은 'Fate'의 설정을 집필자끼리 공유해 간다 - 히가시데 : 그런데, 원래 나스 씨의 세계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써도 좋을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죠. 일단 힘껏 던져보고 OK를 받으면 쓴다는 느낌이죠. 가끔씩 이쪽이 쓰는 건데 더 플러스 되어 엄청난 구(求)가 되돌아오는 일도 있지만요. / 나리타 : 아아, 저도 'Fake'에서 어새신 마스터 안(案)을 나스 씨에게 던졌더니, '정체는 여자 애로 하자'는 대답이 되돌아왔습니다(웃음). / 히가시데 : 맞아. 테니스볼을 던졌더니 운석이 되어 되돌아오는 일이 있어(웃음). / 사쿠라이 :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Fate 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도 서번트 안은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제2부 플롯을 보내드렸을 때도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제가 쓴 플롯에 '그 설정 재밌네'하고 말하셨고, 게다가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원본보다 200%정도로 재밌어졌습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웃음). / 나리타 : 나스 씨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을 때 말하면, 그 자리에서 자꾸자꾸 아이디어를 말해 주시곤 합니다. 그래도 워낙 바쁘신 분이니 그렇게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지만요. / 사쿠라이 : 그렇죠. 같이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할 때 '저기, 요전에 보냈던 것 말입니다만...'라고 하면 '아아, 그거 말이지'하고 크리티컬로 흥미로운 설정 같은 걸 주시기 때문에 정말 기쁩니다. / 히가시데 : 뭐,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생각한 서번트'뿐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Fate'의 세계'라고 할까, TYPE-MOON 세계의 스토리를 던지면, 이얍-하고 굉장한 것이 돌아오는 느낌이죠. / 사쿠라이 : 그 과정에서 나스 씨가 'Fate'의 세계에 대해 근간이 되는 부분을 의외로 선뜻 알려주십니다. 작년 여름 즈음에 여기 있는 세 사람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슬슬 모순이 발생할지도 모르니까 설정을 서로 조정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죠. / 사쿠라이 : 그렇죠. 거기서 나스 씨가 '네?! 그런 건가요!?'하고 모두가 놀랄 만한 설정을 말씀하셨죠. / 히가시데 : 그때 나스 씨는 술술, 뭔가 굉장하고 예상도 못한 말을 했죠(웃음). / 사쿠라이 : '사실 마술이란 것은 말이지...' '그랬구나-! 과연 그렇군-!'하는 식으로(웃음). / 나리타 : 제1마법와 제4마법도 공백으로 되어있지만 이미 전부 설정되어 있다고 했죠. 그리고 ■■■■■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하는 것과, 또 ■■■■■■나. 그리고 마술사들의 근원은 역시 ■■■■■라거나. ■라는 것은 ■■■■. ■■■■의 취급은 ■■■■■■이라거나(웃음). / 사쿠라이 : 나스 씨는 그런 설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 완벽하게 짜놓고 있는 거죠. 아직 출력하지 않았을 뿐. 그래도, 우리들도 그런 설정을 이해하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은 역시 좀 다를 거라고 봅니다. 상자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연기하는 것과 안에 폭탄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연기하는 것은 리얼리티가 달라요. / 나리타 : 쓴다 쓰지 않는다는 제쳐놓고 각각 설정은 짜 맞춰 두고 싶은 법이죠(웃음). 그런 설정로 말하자면 저도 아직 나스 씨에게 '나스 씨, 새로운 서번트를 생각해 봤습니다만'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야~, 나스 씨, 보헤미아 왕 요한이란 사람이 굉장해요. 맹목왕(盲目王)이라 불리는데, 눈이 안 보이면서 전장 한 가운데까지 가서 적을 팍팍 쓰러트리는 모양인데 말이죠-'하고(웃음). / 히가시데 : 그런 식으로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Fate'의서번트로 나오면 재밌을 거 같은 영웅이 잔뜩 있죠. 어느 정도의 지명도는 필요하겠지만요. / 사쿠라이 : 아스톨포쨩도 절대 그 정도까진 지명도가 없었죠. 'Apocrypha'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나리타 : 저도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알진 못했어요. 아비케브론은 아마 'Apocrypha'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 된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 히가시데 : 뭐 'Fate/Zero'에서도 '디어뮈드 오 디나가 누구야?'하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고요. 애니메이션으로 본 해외 사람이 '내가 사는 지역인데 그 녀석 별로 유명하지 않아'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21 Fake는 '5차 성배전쟁의 결말은 같지만 세세한 부분은 패러럴 취급해도 괜찮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둘이서 설정을 채워넣는 걸 구경하면서 제 마음대로 쓰고 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설정의 중요한 부분이나, 영령의 스테이터스·능력은 역시나 나스 씨의 체크를 거치고, 거꾸로 나스 씨가 이런 능력은 어떨까?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일도 있습니다. 제스터는 인간이 쓰는 보구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스 씨의 설정이었고, 사도에 관한 설정은 제가 보충할 수 없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그의 대사도 감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길가메쉬는 사도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점도 나스 씨의 말을 들은 결과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듣기는 했는데요...이건 스케일 면에서 Fake에서는 다룰 수 없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인터뷰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