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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원작의 나스씨는, 시나리오의 감수 이외에도 직접 시나리오가 담당하거나 했습니까? / 하라다:전작과 같이, 나스씨도 한 개 집필해 주셨습니다. 나스씨에게 「어퍼」로 그려지는 스토리 라인, 세계관을 우선 오프닝으로서 받고, 그 안에서 각 라이터진이 나스씨의 구조 지참으로 캐릭터의 이야기를 조립해 간다는 형태입니다. (중략) 실은 전작에서 「계속 된다」로 끝난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는 나스씨가 썼습니다 그러니까 그 「계속 된다」는 라이터진으로부터, 「이 「계속 된다」의 앞은 우리들은 쓸 수 없습니다」라는 예기가 나왔고, 나스씨에게 상담하면 「그것은 그렇다」라고, 「계속 된다」의 앞은 나스씨가 담당했습니다. 전작의 시나리오를 기억하고 있는 분은, 「아, 저것의 앞인가」하고 알 것입니다. - 게임제펜 2008년 10월호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인터뷰
*3 네코아르크가 추락한 충격으로, 정신체가 된채 우주공간을 표류하는 타이가. 현재, 그녀의 신체에는 상냥한 성격의 의사정신이 들어와 있어,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 정신을 넣은 마법의 힘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거기서 타이가는 마법의 힘에 대항하기 위해, 네코아르크와 우주를 돌며, 우주 최강종(얼티메이트 원)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별의 힘을 빌린다. 그후, 모았던 힘으로 마법소녀들을 쓰러뜨린 타이가는, 무사히 임무를 끝냈다. 하지만 그런 타이가와 네코아르크에게 별안간 신토의 빌딩이 로봇으로 변형하고 습격. 진정한 히로인에게는, 휴식따윈 필요 없는 것이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4 카레이도 루비 : 어라? 2대1은 비겁하지 않아? 그럼 이쪽도 도움을 요청하는거라구! 콤팩트 풀 오픈!(경계회로 최대전개!)(다른 세계의 흑화 사쿠라 소환)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의 내용
*5 매지컬 앰버의 스토리로 마법소녀화한 카렌. 신나는 마법소녀에게 가서, 언동이 난폭한 무한한 힘의 마법소녀가 되어 과거로 간 그녀는, 보다 좋은 미래(자신에게 있어서)를 만들기 위해서 암약을 시작한다. 카렌은 봉투로 얼굴을 숨긴 체, 다양한 장소에서 사건을 일으키지만, 최종적으로는 「평화를 위해서 마법 소녀의 힘을 사용해」라고 말하는 어벤져의 의견을 들어, 개심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녀 기준으로의 평화였다. 그렇다는 것으로 그녀는 디스토피아 관리사회를 목표로, 마법 소녀의 힘을 떨치는 것을 결의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6 "시로, 어째서 그런 행동을." / "하지만, 그게 성배에 휘둘러진 게 세번째쟎아."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한정판에 동봉된 드라마cd의 내용
*7 키레 : 수고수럽다만, 지금의 나는 그런 병력을 보여준다 해도 동요치 않는다. / 카렌 : 무슨 말씀이시죠...?! / 키레 : 그렇다. 지금의 나는 성배의 변덕에 의해 생긴 몸. 하지만 그것도 멀지 않다. 네가 하지 않아도 이제 나는 자연히 사라진다. / 카렌 : 사라지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이런 짓을 할 줄은... 당신, 마음속 깊이까지 근성이 비뚤어져 있군요.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카렌 스토리모드의 내용
*8 "시로, 어째서 그런 행동을." / "하지만, 그게 성배에 휘둘러진 게 세번째쟎아."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한정판에 동봉된 드라마cd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