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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테이터스의 의미 근력 : 육체적인 힘의 강함. 내구 : 데미지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민첩 : 날렵함, 반응속도 마력 : 얼마만큼 마력을 다룰 수 있는가 행운 : 운의 좋음 보구 : 소유한 보구의 강함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
가령, '통상치를 1'이라고 할 경우 E는 10. 그리고, 그 뒤로는 10씩 상승하여, A는 50이 된다. 그런데, B+라던지 A+라는 것은, 이 수치를 순간적으로 배로 할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리킨다. 즉, B+의 능력은, 통상은 A의 능력을 이길 수 없으나, 일순간이라면 40 X 2로 80, 50의 A랭크를 상회한다, 는 것이다. +(플러스)를 가진 영령은 수가 적고, ++(더블 플러스)같은게 있다면 완전 파격, +++ (트리플 플러스)는 차원이 다르잖아 이자식-, 이라고 하는 세계. 또, E~A의 수치에 해당치않는, 원래부터 차원이 다른 능력은 EX로 표기된다. 길가메쉬는 보구가 EX인 시점에서 다른 서번트들과는 일선을 긋고 있는 것이란 것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패러미터 룰 항목 내용 |
Q:스테이터스 화면에 있는 서번트 능력의 보구랭크와 소지품으로서의 각 보구에 붙어 있는 랭크에 차이는 있습니까? A:원칙 같은 겁니다. 수치화도 가능합니다만, 그것들의 능력은 어느 의미 언어유희적인 「~보다 강하지만~에는 진다」같은 것이므로, 수치보다 대략적인 개념으로서 A~E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덧붙여서,+가 붙는 것은 일순간만 능력을 배가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 주세요. - 콤프틱크 무한의 해석 05년 3월호의 내용 |
*1 각주예시
*2 캐스터의 공격은 끝없는 비였다. 퍼붓는 광탄은 폭격과 뭐가 다를까. 그 일격 일격이 필살의 위력을 가진 마술을, 캐스터는 연달아서, 그야말로 비처럼 계속해서 쏘아 낸다. 그것이 어느 정도로 차원이 다른 “마술”인지, 마술사인 이상 나도 이해할 수 있다. 저것은 대마술에 속하는 것이다. 그 발동에는 간이적인 마법진과, 순간계약(ten count), 즉 10 이상의 단어를 포함한 마술영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마술은 강력하기에, 그 영창에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저 정도의 마술이라면, 어엿한 마술사라도 1분. 고속영창을 사용할 수 있는 마술사조차 30초는 걸릴 레벨이다. 그걸 한 순간에. 영창조차 필요로 하지 않고, 그저 지팡이를 향한 것만으로, 그것도 저 정도의 연속사용이라고 하면, 이미 비교대상 따위 생각나지 않는다! 「윽……! 암여우 년, A랭크의 마술을 이렇게까지 연발하다니, 어지간히 마력을 모아놨구나」-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 「……보석, 이라는 건 린의 마술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어중간한 마술로는 버서커의 몸에는 닿지 않아요. 그를 상처 입히려면, 최대순도의 공격이 아니면 안 되니까요」「알고 있어. 요컨대 A판정인 공격이 아니면 안 되는 거잖아?」말하면서, 토사카는 주머니에서 보석을 꺼냈다. 「---그 보석은?」「내가 철 들었을 때부터 열심히 모은 저금 같은 거야. 이거 하나로 A판정 대마술을 즉시 발동시킬 수 있어. 10개 있었지만, 하나는 너한테 써 버렸지」「그래---그 때 그 마술이라면, 확실히 버서커는 막을 수 없어요. 그에게는 저 같은 대마력은 없습니다. 마술이라도, 그게 A판정이라면 문제 없이 관통해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4 적"의 캐스터라고 짐작한다. 부디, 각오를!」"흑"의 라이더의 외침에, 흑의 서번트는 쓴웃음지었다. 「빗나갔다. 나는 "적"의 어새신. 하지만――그대의 예상대로, 마술의 실력에도 조금은 소양이 있구나. 이 『정원』에 그대가 들어올 자격이 있을지, 시험해주마」 손가락을 울리는 소리가 하나. 순간, 그녀의 주변에 마력이 전개했다. 술식은 이미 짜올려져 있는지, 깊은 자색으로 빛나는 마법진은 장전 끝난 대포를 생각나게 한다. 「아아, 위도 아래도 있느니라. 조심하거라」 반사적으로 "흑"의 라이더는 하늘을 보고, 아연해졌다. 그녀의 주변에 전개한 4개의 마법진만이 아니다. 상공에도 셋, 자기보다 아래쪽의 하늘에도 넷. 전부가 막대한 마력이 충전되어서, 그녀(어새신)의 명령을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다――! 「――떨어져라」 해방명령, 거포의 일제소사. 맹포한 신음성과도 닮은 빛기둥의 소리, 공기의 벽을 쉽사리 돌파해서, 라이더를 노리고 덮쳐든다. 「해주겠어……!」 "흑"의 라이더는 상시발동형의 보구 『마술만능공략서(루나 브레이크 매뉴얼)』――가칭이지만――가 있어, A랭크의 대마력 스킬을 보유한다. 그것은 사실상, 현재의 마술사로는 그를 상처입힐 수 없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택이다. 과연 책이 없으면, 그도 돌격을 주저했겠지. 하지만 "흑"의 라이더는 모른다. 눈앞의 어새신은 사실상, 캐스터로서의 클래스도 겸하는 파격의 2중(더블)클래스. 그런 캐스터의 클래스별 스킬『진지작성』에서 가장 고도인 『신전』을 상회하는 대보구 『허영의 공중정원(행잉가든즈 오브 바빌론)』에 그 몸을 두고있는 거다. 즉, 지금의 그녀는 흉악한 대량파괴병기를 배치한 견고한 요새에 틀어박혀 있는 것과 같은 것. 다가가면, 그것은 죽.이.라고 스스로 몸을 던지는 것과 같은 의미다. 피하지 못하고 전신에 규격외(EX)의 마력이 때려박혀, 그것만으로도 질리자 않고 체내를 뛰어다녀서, 집요하기까지 철저하게 능욕당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5 그렇게 중얼거리며 그는 하늘을 올려다본다. 룰러의 엄청난 대마력에 놀랐지만 더욱 더 놀란 것은 지금의 마력행사다. 폭격기에 맞먹는 마술 따위 신대의 마술로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 대마력 : D. D랭크 이하의 마술을 무효화한다. 명계의 음기에 잠기고 죽음이 일상화되버리고 말아서, 대마력이 현저히 내려가고 말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7 그 옛날, 사람의 몸으로 사람의 영역을 초월했던 자들. 사람 같지 않은 그 힘을 정령의 영역까지 끌어올렸던 자들. 그런 상식을 초월한 영장들이 모이는 장소……그런 억지력의 자리에서 온, 널리 사람들의 꿈이 엮어낸 영령들이 그때 일제히 지상에 강림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8 패러미터 룰의 「 - 」의 효과란 무엇일까요? 오랫동안 신경쓰여서 슬슬 대머리가 될 것 같으므로 대답 잘 부탁합니다. <로드 대머리로이> / 나스 : 그거 큰일이네요. 마이너스는 그거에요. 판정적으로는 B지만, 능력적으로는 B 미만, 오히려 C랭크야, 라는 거. 안정되지 않은 수치, 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머리카락은 소중히. / 타케 : 과연. 기대의 신작 게임이 있으면 너의 시나리오 스피드가 안정되지 않는 것 같은 건가. 나스 : 아주 알기 쉬운 샘플, 쌩큐~. 그리고 키노코도 소중히.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9 능력치에 표기된 +는 순간적으로 능력을 2배로, ++는 순간적으로 능력을 3배로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0 특히 근력의 B+라는 스테이터스는 파격적이다. +는 순간적이지만 수치를 배가할 수 있는 희소한 파라메터다. 대마력과 기승 스킬도 B. A랭크의 마력행사로 가까스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강건함이다. 3번 있었던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있어서, 세이버는 최후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가능한 만능적 강함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적어도 이 싸우는 모습에서 보는 한 거짓이 아닌 듯 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 4Gamer:조금 탈선합니다만, 서번트의 능력치 같은 건 나스씨가 정하는 건가요? / 나스씨:능력치에 관해선 사실 명확한 룰이 있습니다. A~E의 5종류를, 근력/내구/민첩/마력/행운의 5개 파라메터에 같은 알파벳이 겹치지 않도록 나눈다고 하는. 이건 옛날 제가 즐겼던 자작 TRPG 시스템의 잔향입니다만。/ 4Gamer:어라, 하지만 파라메터가 겹치는 서번트도 있었지요? / 나스씨:그건 특례로서, A가 없는 대신 B가 두 개라던가, A가 두 개 있지만 C도 3개라던가,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한 '통과'란 걸로 하고 있습니다. 또 보구만은 별개로, 자유롭게 설정해도 좋단게 되어있죠。/ 4Gamer:과연. 그런 구조였던 거군요。/ 나스씨:다만,Fate 시리즈의 경우, Fate의 세계관에 있어서 총합적인 서번트의 강함은, 이런 능력치와는 다른 관점으로 제가 랭크를 매기고 있습니다. 그러니 능력치만으로 강함임 결정된다곤 할 순 없네요。 - 4Gamer, 나스 키노코, 시오카와 유스케 인터뷰
*12 타케우치 : 세이버에게 회피되어버렸지만(웃음). / 나스 : 하하하. 맞지 않는 필중의 창. 그것이 "게이 볼그". 그렇지만 이 단계에서「Fate」의 방향성이 보였다고나 할까. 수치가 아니라 개념적인 승부로 하기로 했어.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3 또한, 제5회 성배전쟁에 있어 그녀의 능력은 비교적 평범했지만, 그것은 시로로부터의 마력공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더블 매니악스의 내용
*14 마스터의 마력이 스테이터스에 가해지는 영향은, 복수의 마스터의 서번트를 경험한 아르토리아의 예가 알기 쉽다. 마력의 패스가 이어지지 않은 시로의 경우, 가장 우수한 서번트라기에는 어딘지 부족한 능력이다. 키리츠구가 마스터일 경우, 능력이 상승한다" 행운이 낮아져있는 것은, 키리츠구라도 마력이 부족하고, 마스터의 삶의 모습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린이 마스터일 경우, 마스터에게 영향받지 않고 본래의 성능을 발휘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5 소환의 달성과 동시에 소환된 서번트의 스테이터스도 웨이버의 의식 속으로 흘러 들어왔다. 클래스는 라이더. 삼대 기사 클래스에 들지는 못하지만 기초능력치는 충분히 평균 이상.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한 서번트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6 근력이나 민첩, 마력의 수치를 보면 극히 평균 레벨의 서번트로 보이지만, 행운과 스킬 「별의 개척자」의 뛰어난 수치의 높이가 눈에 띈다. 이것들은 라이더 생전에 있어서 세계일주라고 하는 기적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부업을 배제로 하고 있어, 그녀가 인류사의 터닝포인트가 된 영웅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17 전체적으로 평균치 이상이라고 하는 밸런스가 좋은 스테이터스를 자랑하는 아쳐. 특히 전투의 준비 단계에서 상대의 전력을 떨어뜨리는 「파괴 공작」의 스킬은, 함정을 자랑으로 여기는 그만이 가능한 재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다만, 이 스킬의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웅으로서의 격이 낮은 것을 나타낸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18 근력이나 내구, 민첩 등 백병전 전용의 패러미터가 매우 높다. 다만, 내구도가 마스터에 의한 부스터가 걸려 있어 「전투 속행」스킬이 일시적으로 랭크 다운해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19 「……네. 말하기 곤란하지만, 통상공격이든 보구든, A랭크에 달하지 못하는 공격은 전부 무효화돼 버리겠죠. 그 거인을 쓰러뜨리고 싶다면, 최소한 A랭크의 통상공격력과, 그걸 웃도는 보구를 필요로 해요」눈을 감고, 세이버의 능력을 다시 떠올린다. 세이버의 근력……통상공격은 B랭크, 그 보구는 C랭크다. ……큰일이다. 세이버가 말한 대로라면, 우리들에게는 버서커를 쓰러뜨릴 수단은커녕, 상처를 입힐 수단조차 없다는 게 된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0 타케우치:"게이 볼그에 사용 제한은 있어? 진명만 발동하면 반드시 맞는 건가? / 나스:창이 닿는 거리에서 타이밍이 맞는다면, 게이 볼그는 반드시 발동합니다. 상대의 행운의 수치가 높으면, 보기 드물게 빗나갑니다. / 타케우치:행운으로 밖에 회피할 수 없어? / 나스:저것은 행운으로 밖에 피할 수 없습니다. 비록 민첩도가 EX라 해도 무리입니다.”게이 볼그를 상대로 세이버가 빠듯하게 치명상을 피할 수 있던 것은, 그녀의 행운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 타케우치:세이버에는 예측의 능력도 있었던가. / 나스:”직감"이군요. 그녀는 거기에 더해 ”행운치"가 있으니까, 완전하게는 피하지는 못했지만, 치명상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 타케우치:아쳐에게는 맞아? / 나스:확실히 맞습니다. 아쳐는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만약 눈앞에서 랜서가 진심으로 사용할 마음이 생겨 게이 볼그의 사용자세에 들어가면, 필사적으로 내려내려(下がる下がる)갑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21 마안 A+ : 본래 보는 것으로 정보를 얻는 안구의 기능을, 보는 것으로 상대에게 마술을 거는 수단으로서 사용하는 능력을 마안이라고 한다. 메두사는 마안 중에서도 최고 레벨인 석화의 마안 "키벨레"를 가지고 있다. 전설대로 메두사의 마안에 묶인 자는, 대마력이 C이하라면 석화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2 마안 A+ : 최고 레벨의 마안 키벨레를 소유. MGI가 C 이하인 자는 무조건 석화. B인 자도 판정에 따라서 석화를 맞는다. A인 자에겐 석화 판정은 없지만 전 능력을 1랭크 내리는 중압을 걸 수 있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내용
*23 마안 : A+ 최고 레벨의 마안, 키빌레를 소유. 마력이 낮 자는 무조건 석화되고, 높은 자도 방심하면 석화될 수 있다. 평소에는 자기봉인 암흑신전(브레이커 고르곤)으로 봉인해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4 상대의 능력 발동을 저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발동은 대상이 되는 상대의 의식을 메두사의 마음에 봉하는 것과 동시에, 상대의 능력 발동을 저지하는 것이 가능. 덧붙여 메두사는 이것을 주로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너무 강력하고 자기 자신으로서는 제어 불가능한 석화의 마안 큐벨레를, 봉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사용하고 있었다. 마안을 봉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으나, 물론 본래의 사용법대로 상대의 정신을 어느 정도 지배하는 것도 가능하다.실제, 성배 전쟁중에 메두사는 적대하는 마스터 에미야 시로의 마음을 잡기 위해, 그에게 음몽을 꾸게 해, 마력을 흡수하려고 하고 있었다. 덧붙여 결계는 힘을 퍼붓는 것만으로 효과가 발동. 대마력이 낮은 사람에게는 회피는 커녕 결계의 간파조차 어렵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5 Q. "망상심음(자바니야)"를 막는 방법은 있는 것일까요? / A. 단순히 진 어새신의 간격에 들어가지 않는 것, "망상심은(자바니야)"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심장의 저주를 제거할 정도의 높은 마력 내지는 행운이 있다면 문제 없음. 또, 영령 중에는 심장이 당한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분도 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26 안개의 결계를 치는 결계보구. 마력으로 발생시킨 안개 그 자체가 보구다. "사람 쫓기"라고는 하나, 마술사가 아닌 자가 억지로 결계 안쪽에 머물렀을 경우, 몇 턴 뒤에 사망한다. 마술사라면 바로 죽지야 않지만, 계속해서 대미지를 받는다. 영령이라면 대미지를 받지 않지만 민첩이 1랭크 다운한다. 안개 안에 있는 누구에게 효과를 주고, 누구에게 효과를 주지 않을지는 보구의 사용자가 선택 가능. 안개 때문에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탈출하려면 랭크 B 이상의 스킬 "직감", 아니면 뭔가의 마술행사가 필요하다. 산업 혁명 이후, 대량으로 배출된 방대한 석탄의 매연이 1950년대에 유산의 안개가 되어 런던에 대재해를 일으켰다. "암흑무도"는, 그 "죽음의 안개"를 재현하는 보구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7 기사 아르갈리아의 마상창. 쇠로 된 창머리를 지녔다. 살상능력은 낮으나, 상처를 내는 것 만으로 상대의 다리를 영체화, 혹은 넘어뜨릴 수 있다. 이 넘어짐을 극복하려면 LUC 판정이 필요하기에, 실패할 경우 배드 스테이터스 「넘어짐」이 지속된다. 다만, 1턴마다 LUC의 상향 조정이 있기 때문에 성공은 더욱 쉬워진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스테이터스의 내용
*28 카리스마 B~A+ : 희대의 인간 공략자라 불리는 히데요시의 경이적인 카리스마. 저 원숭이 쳐죽여주겠다며 들어간 무장이 다음 날에는 절친이 되어서 돌아왔다, 라는 레벨의 일본사상 드문 문답무용의 커뮤력. 덤으로 붙은 효과로 상사나 적에게 마음에 들게 되거나, 적의 대응이 조금 물러지거나 한다. 7일째에는 A+가 되어, 여기까지오면 저주같은 매력이 되어, 저항하려면 대마력 : B 이상을 필요로 한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29 근력이나 내구, 민첩 등 백병전 전용의 패러미터가 매우 높다. 다만, 내구도가 마스터에 의한 부스터가 걸려 있어 「전투 속행」스킬이 일시적으로 랭크 다운해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30 마나카의 입술이 음률과 닮은 소리를 내고. 세이버의 근력 패러미터 상승, 내구력 패러미터 상승의 마술이 동시발동.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31 캐스터도 입술에서 도발을 내뱉는 것을 멈추고 무엇인가의 마술영창같은 신언을 수놓는다. 방호 강화로 분류되는 마술이 4기에게 동시에 발동한다. 패러미터로써의 내구력을 상승시킴과 동시에, 일정치까지의 전투 데미지를 흡수하는 방어막으로 작용하는 신대의 마술, 말하자면 무형의 마력에 의한 보이지 않는 갑옷일까. 「이것 참 고맙구만」 궁병이 입가를 비튼다. 「빈정거리는 건 그만둬. 마력노심을 두 세개나 쌓아두고 있으면서 스스로 무너지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 상대라고, 저건. 저런 아름답지도 않은 것을 상대하는 것은, 나는, 좋아하지 않는 걸」 「그럼 뭐야, 지금의 마술은 허황된 건가?」 「마음대로 생각해라고」 「감사한다. 원래부터 방어에는 조금 떨어지는 이 몸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다」-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32 "근력이나 내구, 민첩 같은 백병전 방면 파라미터가 굉장히 높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33 「서번트 중에서도 특히나 장신. 단련된 육체가 내지르는 검기는, 랜서와 호각이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 스피리츄얼의 내용
*34 두 번째, 아쳐로부터 괴로운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랜서의 창은, 그의 매의 눈을 가지고서도 시인할 수 없는 것이 되어 있었다. 원래부터 점에 지나지 않는 창의 궤적. 그것이, 지금은 섬광으로 화해 있다. 닥쳐 오는 창끝이 보이지 않는다. 무기를 휘두르는 팔의 움직임, 그 발 움직임조차, 이미 불가시의 영역으로 계속 가속하고 있었다./ 「윽」 / 그걸 이 때까지 다 막아낸 것은, 저번 싸움에서 랜서의 창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의 자신에게 가능한 것, 백병전에서 랜서에게 떨어진다, 라고 하는 사실만을 무기로 맹공을 처리하고 있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5 각자가 유명한 영령인 서번트끼리의 싸움에서는, 큰 실력차이가 없는 한 길항한 싸움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되는 것이 그들이 가진 보구인 것이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의 내용
*36 "능력적으로는 이기는 라이더이지만, 보구를 사용하지 않는 한, 심안을 가진 백전연마의 맹자. 아쳐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 전격히메 2006년 2월호 부록 특전 TYPE-MOON double Maniax 『지상 대결 8회 승부』에서 나스 키노코가 내건 아쳐VS 라이더의 기본 전제조건
*37 흰 해골이 날아간다. 우리들의 바로 옆에 나란히 달리고 있었던 어새신은, 그 옆구리에 발차기를 맞고 튕겨져 나간 것이다.「……흥. 기습이 아니면 애송이 목도 떨구지 못하는 거냐, 삼류」말하면서, 아쳐는 발을 멈추지 않는다. (중략) 대항하는 검극을 뒤로 하고 숲을 빠져나간다. 등뒤에서는 우리들을 쫓아오는 어새신과, 그걸 저지하는 아쳐가 계속해서 대결하고 있었다.「으, 그----」 공격을 더 이상 하지 못하고, 몇 번째인가 후퇴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어새신. 아쳐와의 대결은 호각. 틈을 봐서 나에게 던지는 단검도 맞고 떨궈져, 어새신은 아무리 봐도 공격을 해도 꺾이질 않아 애먹고 있다. 그러나, 그건 어새신이 약한 것이 아니다.「하, 하압----!」열 겹 스무 겹의 투검을 튕겨내는 아쳐.그 기백은 이제까지와 비할 바가 아니다. ----승세는 아쳐에게 있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지금의 아쳐는 귀신 같이 강했다.「으----네놈, 어째서 움직일 수 있지……!?」 혼신의 일격이 베어 떨궈져, 후퇴하면서 어새신은 목소리를 낸다.그걸. 「뻔한 거지. 나는 다른 녀석들처럼 정통한 영웅이 아니다. 정순하지 않은 영령이라면 저 진흙과 동위. 즉----」 승기로 본 건지, 아쳐는 역주하는 형태로 파고들어,「너 정도는 아니지만, 이 몸도 비틀린 영령이라는 거다…………!」 일도 하에, 흰 해골을 양단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8 이런 전투에서 전력을 다해봐야 뭐가 있나. 서번트의 싸움은, 결국 보구의 싸움이다. 필살인 그것을 꺼내지 않고 밀어 붙이는 것이야말로 적당히 하고 있는 증거. 그 이유. 그 원인은, 방금 전에 귀로 들은, 별 것 아닌 감사인 듯 하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9 스테이터스는 다른 서번트와의 능력차를 비교하기 위한 도표지만, 다양한 요소가 연관되는 실전에까지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민첩 C의 아르토리아가 민첩 A의 쿠 훌린보다 재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가능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40 Q. 리즈가 팔씨름을 했을 경우,『Fate』세계에서 몇번째 정도로 강한건가요? / A. 리즈의 팔씨름은...... 라이더(괴력 사용)과 호각, 정도일까? 능력치적으로는 B- 정도.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41 순간적인 폭발력으로는, 라이더는 세이버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세이버는 한 번 차서 크게 라이더를 떨쳐내고, 빌딩이라고 하는 발판 끝, 모서리 아슬아슬한 곳까지 도약하고, 거듭 뛰었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42 그러나, 그건 적도 역시 잘 알고 있다. 접근하게 두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예상하기에 행하는 투척, 접근하게 두지 않겠다고 생각하기에 행하는 후퇴다. 해골은 세이버의 전력질주에는 미치지 않기는 하지만, 땅을 달리는 짐승과도 같은 속도로 후퇴한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43 후마 코타로 : 되셨습니까? 그럼 팔씨름, 레디……파이트! / (파직) / 황비호 : 느으으으으으……! / 검은 수염 : 흐기기기기기……! / 형가 : 황비호에게 5000QP / 야규 타지마노카미 : 황비호 공에게 6000QP / 태공망 : 물론, 황군에게 8000QP네요. / 돈키호테 : 으ー음, 황비호 공……일까? / 산초 : 그럼, 저는 검은 수염 님께 그러네요…… 2만QP로 할까요. / 돈키호테 : 호기롭구만, 산초!? / 산초 : 마타 하리 님. / 마타 하리 : 무슨 일일까~♪ / 산초 : 잘 풀리면 1할 나눠드릴테니, 검은 수염 님을 응원해 주세요. / 마타 하리 : 좋아. 검은 수염 씨ー, 힘내ー♡ / (하트 날림) / 검은 수염 : 우오오오오오 (거짓된) 사랑의 히이임!! / (황비호 쪽으로 넘어감) / 황비호 : 으읏, 졌다!? / 인슌 : 쉽군, 너무나도 쉬워. 말 한마디 걸었다고 판을 뒤집어버렸어(*もぎ取っていった)……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4 류노스케의 변명의 말은 도중에 흐려졌다. 캐스터가 거미 다리와 같은 다섯 손가락에 힘을 주고, 소녀의 머리를 석류와 같이 터뜨려버렸던 것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45 Q : 괴력 스킬 전개의 라이더와 버서커와 힘대결을 한다면 어느 쪽이 이깁니까? A : 버서커입니다. 라이더의 괴력도 로드롤러를 들어을릴 정도로 대단하지만, 오래가지도 않고, 쓰면 쓸스록 고르곤화가 진행되니까요. 2007년 4월 콤프틱 FATE 도장 Q&A
*46 알퀘이드 : 어쩔 수 없네. 내가 한 팔 거들어 줄까? 좋았어~ 라이더~ 토스. / 라이더 : 토, 토스입니까? / 알퀘이드 : 응! 해안이니까 비치 발리볼. 라이더가 토스를 하고 내가 스페셜 어택~! / 라이더 : 에에!? 저 혼자서 500KG 토스는 무리에요. 집어 던지는 정도라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특전 드라마CD 스타더스트 오퍼레이터의 내용
*47 신장 2미터를 넘고 , 무기는 글라디우스. 좀전의 일격으로 봐서, 주먹 그 자체에도 상당한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해야겠지. 게다가, 저 터프함도 파격적이다. 아마도 자신의 일격은 상처를 입히는 것은 가능해도, 숨통을 끊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략) 초압축된 복근은, 강철이라도 이러할까 할 튼튼함을 가지고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8 「봐라! 어떠냐! 『어드미라블 대전략IV』는 오늘이 발매일이었던 것이닷. 초회한정판이다!! 후하하, 역시 이 몸의 행운(LUC)은 장식이 아니로구나!」 - 페이트 제로의 내용
*49 그림패가 많은 후지 누나. 타고난 클레버함을 살리는 라이더. 모두 어떻게든 물고 늘어지지만 최종적으로는 세이버의 압승으로 끝난다. 두려울정도의 강한 카드 운과 상대보다 높은 패라면 반드시 승부를 걸어 판을 휩쓴다, 라는 신들린 듯한 승부사의 감. .....점차 선은 다음으로 넘어가, 기본적으로 세이버가 선으로 남아 세 명이 맞상대하는 형태가 되어 있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0 세이버라고 하는 거룡과 싸우기에는 세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사쿠라와 라이더는 닮은 동지인지 기본적으로 운이 없다. 들어 오는 카드가 나쁘고 좀처럼 승부할 수 있는 숫자까지 가지 못하는 것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1 호랑이는 왜 강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강한 몸(오자가 아니라). 솔직히, 암살이 아니라도 전투 능력으로는 쿠즈키 선생님 쪽이 훨씬 위……이긴 하지만, 후유키의 천재 검사에게는 매서커(학살 / マサカ / 설마. 말장난;)가 있다……! 후지누나의 행운을 패러매터화하면 EX라는 이차원급이기에, 운 나름으로 쿠즈키 선생님이 대뜸 넘어지는 일도 있을 수 있다는 소리에요. 그때 호랑이가 마운트 포지션. 후지누나 완전 승리. 아아 무섭도다. 뭘 말하고 싶냐면, 이쪽 부류의 인간에게 시비 걸어봐야 남는 게 없다는 거에요. - TYPE-MOON Double Maniax에 실려있는 『지상(誌上) 대결 8회 승부』 中, 쿠즈키 소이치로 vs 후지무라 타이가
*52 "그래, 공원에는 산책하러 왔구나. 잘됐다. 어쩌다 보니 보호자한테 싫증이 나서 공원으로 나왔지만, 기분이 바뀌었어. 내 행운도 버려진 건 아니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3 어쨌든 이번에 판명된 것은, 세이버와 내기는 하면 안 된다는 것. 안타 급 타격을 10개 차를 벌린 쪽이 승리, 라는 룰은, 실력이 백중하면 무한지옥이 된다고 하는 것. 그리고, 마력사용을 제한한 세이버는 우리들보다 근력이 없었다, 라는 것. 등.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4 마력방출: A / 무기, 내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깃들게 하여,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것으로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력에 의한 제트 분사. 아르토리아 자신의 근력은 보통 사람의 것이지만, 모든 행동을 남아도는 마력으로 강화하는 것으로 수많은 적을 쓰러뜨려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5 같은 진명으로 소환된 랜서에 비해 무거운 갑옷을 장비. 그렇지만 민첩 패러미터는 「저쪽」을 상회하는 A+. 신체의 성능차가 아닌, 젊다라는 적극적인 정신성이 약간의 차이를 보인 것이라 생각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6 그렇게 분석한 엘키두는, 『변용』의 힘을 써서 자신의 능력을 변화시킨다. 곧바로는 알 수 없도록 마력 수치를 올리고, 조금씩 육체에 마나를 거둬들이기 시작한다. 어떤 타이밍에 무슨 일이 일어나건 간에, 그 순간 최선의 한 수를, 이슈타르에게 날리기 위해서.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7 Q. 서번트가 가진 능력이나 보유 스킬의, 랭크를 매기는 기준은? 또한, 등급설정을 하고 있는 주체는 무엇입니까? 대성배의 의사인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마스터의 주관? / A. 소환한 마스터, 토지의 문화에 의해 조금은 변동합니다만, 기본, 영웅이 남긴 위업과 그것을 칭송하는 사람들의 인식으로 결정된 월드 랭킹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58 각 스테이터스의 의미 / 근력 : 육체적인 힘의 강함. / 내구 : 데미지에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 민첩 : 날렵함, 반응속도 / 마력 : 얼마만큼 마력을 다룰 수 있는가 / 행운 : 운의 좋음 / 보구 : 소유한 보구의 강함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59 보구에도 각자 랭크가 있지요? 역시 '랭크가 높다 = 강하다' 인걸까요? / 위력만을 논하자면 그렇지. 세이버의 보구는 최대의 공격력과 범위를 지니지만 그걸 발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마력이 필요해. 쏘면 지상을 말려들게 해버리고 세이버 자신도 피폐해져. 정체도 단숨에 판명당하고 말아. 말하자면 '대함거포주의'가 되겠구나. 하지만 전쟁은 화력만이 아니야. 상대는 인간 크기의 서번트니까 딱히 빔 같은 건 필요하지 않아.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뿐이라면 그만큼의 화력만으로도 충분한 거야. / 과연… 효율(코스트)의 말씀이군요. 세이버 씨의 보구는 강하지만 코스트가 높다. 그럼 코스트가 낮은 건 누구의 보구인가요? / 단연, 랜서지. 그의 대인보구. 일대일 승부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보구야. 소비 마력도 적고 연전이 되더라도 서번트의 정밀도는 낮아지지 않아. / 과연… 세이버나 아처에 비하면 랜서는 평범한 클래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평범함이 우수함의 입증이군요 . / 3기사의 이름은 겉치레가 아니라는 거지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의 내용
*60 「알지 못하겠나요. 랜서의 창은 성을 파괴할 수는 없지만, 인간 하나를 그저 죽이는 거라면 충분합니다. 보구라고 하는 것은, 그 규묘에 의해 소비되는 마력이 변해요. A랭크의 보구를 가진 자는, 그 사용에 마력을 대량으로 소비하죠. 한 번 써 버리면, 잃어버린 만큼 마력을 보충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페이트 루트의 내용
*61 「……네. 말하기 곤란하지만, 통상공격이든 보구든, A랭크에 달하지 못하는 공격은 전부 무효화 돼 버리겠죠. 그 거인을 쓰러뜨리고 싶다면, 최소한 A랭크의 통상공격력과 그걸 웃도는 보구를 필요로 해요」「------」눈을 감고, 세이버의 능력을 다시 떠올린다. 세이버의 근력……통상공격은 B랭크, 그 보구는 C랭크다. ……큰일이다. 세이버가 말한 대로라면, 우리에게는 버서커를 쓰러뜨릴 수단은커녕, 상처를 입힐 수단조차 없다는 게 된다……!「자, 잠깐만 기다려……! 에에, 근력과 보구의 기준은 다른 거 아냐? 아무리 랭크가 낮다고 해도, 보구라는 건 강력한 무기잖아? 그럼, 근력으로 바꾸면 A랭크가 되는 거 아냐?」「네. 보구와 통상공격은 비교할 수 없죠. 보구의 C랭크는, 통상공격으로 바꾸면 A, 내지 A+에 해당해요.……하지만, 버서커를 지키는 "이치" 는 물리적인 법칙 밖의 것입니다. 그건, 설령 세계를 멸하는 보구라고 해도, 그것이 A랭크에 달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력화한다, 라는 개념이에요.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신성적성을 가지는 영령. 신의 피를 받은 영령에게는, 그것과 동등한 신비가 아니라면 간섭할 수 없어요」- 페이트 루트의 내용
*62 「아마도. 라이더의 기술이나 마력에 의지하지 않는 자동적인 무장, 보구 그 자체에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술이나 환상종이나. 어느 쪽이든, 그 마법진에서 뿜어져 나온 것은 압도적이었어요. 직격을 맞을 경우, 살아남을 수 있는 서번트 따위 없겠죠」 / 「그래? 수치적으로 어느 정도?」/「당신들 식으로 말하면 A+라고나 할까요. 저 개인의 추측에 지나지 않으니, 단정은 할 수 없지만」/「A+!? 뭐야 그거, 마법 한 발짝 앞이잖아……! 우와, 그런 거 썼는데 잘도 학교가 안 날아갔네」/「단순히 파괴할 뿐인 보구, 라는 게 아니겠죠. 원래는 다른 용도가 있는 보구인 게 아닐까요」/「……그래. 그렇다고 해도 성가시네. 세이버의 이야기론 A판정 정도가 아니라, 순간적인 공격력이라면 서번트 중 최고라는 게 되는 걸까」- 페이트 루트의 내용
*63 아서왕의 무기고에 보관되어 있던 왕위 계승을 나타내는 검. '어떠한 은(銀)보다 눈부시다'고 하며 '승리해야 할 황금의 검'보다 못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보검이지만 모드레드는 승낙 없이 이 검을 강탈했기 때문에 본래보다 랭크가 내려가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4권 스테이터스의 내용
*64 6기째――애마의 이마로부터 피가 넘치고 있다. 히포그리프는 환수이지만, 그 랭크는 아버지에 해당하는 그리폰보다 낮다. 즉 신비의 수준으로 말하자면, "적"의 어새신에게 대항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허영의 공중정원[행잉가든즈 오브 바빌론]』은 어디까지나 허영이며, 이 세계에 존재하는 재료로 짜여진 보구. 결과적으로 둘의 신비는 거의 길항한다――파괴는 가능하지만, 상처가 없을 수도 없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5 대계보구. 대인, 대군, 대성이라며, 공격용의 보구는 성질에 따라서 랭크가 바뀐다. 영령 끼리의 일대일 전투에서는 대군, 대성보구보다도 대인보구 쪽이 유용한 상황 등도 많이 있지만, 대계보구에 관해서는, 이미 그러한 상성이나 상황이라는 차원으로는 잴 수 없는 힘을 품고 있다. 세계 그 자체를 멸하는 것도 가능한, 절대적인 무력. 상대가 개체이건 무리이건, 소속한 세계째로 무너뜨린다. 영웅왕이 쏘아낸 전력의 일격이란, 즉 그러한 것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6 "적"의 랜서는 웅혼한 외침을 질렀다. 이 일격, 이 일격만 막으면――!!교차하는 검과 창. 보구로서의 랭크는 양쪽 모두 거의 정점. 고로, 이것은 이미 단순한 힘의 비교나 마찬가지다. 정수리에 내리쳐진 칼날을 "적"의 랜서는 견고한 자세로 회피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7 네모 마린 : 부사령관 대리 정답! 3-2-3에서 좌현 내압각에 단속적인 공격! 보구 랭크……C 수준이야! / 마슈 : 칼데아 분들로 따지면……모리 군의 『인간무골』, 킨토키 씨의 『황금충격(골든 스파크)』 등이 그 랭크예요! / 예시를 들으니 무지 위험해 보이는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8 네모 : 진정해, 멀리서 지형이 파괴된 여파야! 그런데 이 충격은……!! / 네모 프로페서 : 네 정답~. 보구 랭크 환산으로 A 이상은 확실해요. 직격당하면 현재 장갑으론 위험할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9 『희망, 부화하는 꿈의 물거울』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범위: 10~70 최대포착: 300명. 서머 풀 도즈마리. 성검을 왕에게 주고 회수했다고 전해지는 호수의 요정. 그 호수를 촉매로 하여 대량의 의사 성검을 만들어 내 확산시키는 대마술. 일찍이 희망이 태어난 호수는 가혹한 여왕의 손에 의해 병기를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다. 보구 랭크가 A++인 것은 아서 왕의 보구가 A++라서 그에 대한 대항 의식이 요인이다. 강제로 보구를 강화했기 때문에 여왕 자신의 능력은 통상보다 랭크 다운했다. 제3영기 전용.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70 악룡의 피갑옷 [보구] 아머 오브 파브니르. "흑"의 세이버인 지크프리트의 상시전개보구. B랭크 이하의 온갖 공격을 얼씬도 못하게 한다. A랭크의 통상 공격이라면 A-B... 즉 E랭크 상당의 타격이 전해지게 되지만, 보구에 의한 공격일 경우, B+ 분의 방어력이 발동한다. 단 용종 특공같은 보구, 스킬이 있는 경우는 이 플러스 분이 계산되지 않는다. 더불어, B+는 어디까지나 무방비로 공격을 당했을 경우이고 『환상대검[발뭉]』으로 방어행동을 취했을 경우는, 더욱 삭감된다. 방어전에 있어서 본심을 내는 지크프리트는 움직이는 요새. 단, 유일하게 등 ---- 보리수의 잎이 붙어있지 않았던 부분만큼은 이 모든 것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그곳을 부상당하면 치유마술로는 극히 수복이 어렵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71 즉, 본래라면――보구가 완전발동했을 리 없는, 어디까지나 단순한 병장으로서 창을 이용한 그 상태에서, 세이버가 상처입을 리가 없는 거다. 하지만 랜서에게 받은 도합 78의 연격은 전부 그에게 상처를 입혔다. 경상이며, 마스터의 치유마술로 즉석에서 수복될 정도의 것이지만, 그 사실은 영령 지크프리트를 아연하게 하기에 족한 것이다. 즉, "적"의 랜서의 창은――A랭크에 해당하는 물리적 공격력을 감추고 있다. 물론, 저 창 그 자체가 상당한 걸작인 것은 틀림없다――하지만, 그 정도로 이 용의 몸을 뚫는 일격을 날릴 리 없다. 굉장한 힘과 탁월한 기술이 있기에 이 파괴력.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2 추측이지만, "적"의 라이더와의 싸움을 자세히 지켜보고 있었던 서번트는, 세이버가 통상 랭크의 공격으로는 상처입지 않는 것을 이해하고, 더욱 고 랭크의 물리공격을 하기 위해 활을 철저하게 당긴 것이다. 방금의 공격은 명확히 A랭크를 능가했다. 그렇기에, "흑"의 세이버를 수호하는 힘을 돌파할 수 있었겠지. ……문제는, 그것이 자신들 2기에게는 지각할 수 없을 정도의 후방에서라는 것. 더욱이 여기는 전망이 좋은 초원 따위가 아니다. 어두운 밤에, 울창하게 나무들이 자라서 우거진 삼림인 거다. 자신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후방에서는, 가령 밤눈이 좋더라도, "흑"의 세이버 따윈 움직이는 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그 사실이다. A랭크 해당하는 파괴력을 가진 초원거리 저격, 시야 따윈 영이나 마찬가지인 어두운 밤에서의 조준, 그야말로 바늘 구멍에 실을 통과시키는 듯한 초초정밀사격. 하나하나라면, 달성할 수 있는 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조건을 겹쳐서 달성하는 영령 따윈, 과연 어느 정도의 수가 있을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3 "12의 시련[갓 핸드]"은 자신의 육체를 굴강한 갑옷으로 바꾸어, 물리적인 수단인지 마술인지를 불문하고, 랭크 B이하의 공격을 전부 무효화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74 「……보석, 이라는 건 린의 마술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어중간한 마술로는 버서커의 몸에는 닿지 않아요. 그를 상처 입히려면, 최대순도의 공격이 아니면 안 되니까요」「알고 있어. 요컨대 A판정인 공격이 아니면 안 되는 거잖아?」말하면서, 토사카는 주머니에서 보석을 꺼냈다. 「---그 보석은?」「내가 철 들었을 때부터 열심히 모은 저금 같은 거야. 이거 하나로 A판정 대마술을 즉시 발동시킬 수 있어. 10개 있었지만, 하나는 너한테 써 버렸지」「그래---그 때 그 마술이라면, 확실히 버서커는 막을 수 없어요. 그에게는 저 같은 대마력은 없습니다. 마술이라도, 그게 A판정이라면 문제 없이 관통해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5 「버서커의 정체가 그리스의 대영웅이라면, 그 능력은 거의 A랭크입니다. 그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다면, 최소한 그와 같은 랭크의 공격수치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같은 랭크의 공격수치……? 다시 말해서, 그건」- 페이트 루트의 내용
*76 자, 잠깐만 기다려……! 에에, 근력과 보구의 기준은 다른 거 아냐? 아무리 랭크가 낮다고 해도, 보구라는 건 강력한 무기잖아? 그럼, 근력으로 바꾸면 A랭크가 되는 거 아냐?」「네. 보구와 통상공격은 비교할 수 없죠. 보구의 C랭크는, 통상공격으로 바꾸면 A, 내지 A+에 해당해요. ……하지만, 버서커를 지키는 "이치" 는 물리적인 법칙 밖의 것입니다. 그건, 설령 세계를 멸하는 보구라고 해도, 그것이 A랭크에 달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력화한다, 라는 개념이에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7 ――악룡의 피를 뒤집어쓴 일화를 구현화한 보구. B랭크 해당하는 물리공격 및 마술을 무효화한다. A랭크 이상의 공격도, B랭크분의 방어수치를 공제한 데미지로 계산한다.정당한 영웅으로부터 보구를 사용하게 만든 경우는, B+해당의 방어수치를 얻는다. 단 피를 뒤집어 쓰지 않은 등은 방어수치를 얻지 못하고, 감출 수도 없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스테이터스의 내용
*78 악룡의 피갑옷 [보구] 아머 오브 파브니르. "흑"의 세이버인 지크프리트의 상시전개보구. B랭크 이하의 온갖 공격을 얼씬도 못하게 한다. A랭크의 통상 공격이라면 A-B... 즉 E랭크 상당의 타격이 전해지게 되지만, 보구에 의한 공격일 경우, B+ 분의 방어력이 발동한다. 단 용종 특공같은 보구, 스킬이 있는 경우는 이 플러스 분이 계산되지 않는다. 더불어, B+는 어디까지나 무방비로 공격을 당했을 경우이고 『환상대검[발뭉]』으로 방어행동을 취했을 경우는, 더욱 삭감된다. 방어전에 있어서 본심을 내는 지크프리트는 움직이는 요새. 단, 유일하게 등 ---- 보리수의 잎이 붙어있지 않았던 부분만큼은 이 모든 것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그곳을 부상당하면 치유마술로는 극히 수복이 어렵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79 내가 아닌, 검 그 자체에 의사가 있는 것인지.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황금의 검은 빨려들 듯이, 멈추지 않고, 거인의 팔을 절단했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0 쇠사슬을 끊고, 검은 거인이 남자에게로 덮쳐 든다. 그, 너무나도 둔중한 표적을, 남자는 찔렀다. 심장을 찌르는 창. 랜서의 보구, 게이 볼그와 유사한 창으로 거인의 숨통을 끊는다. 그걸로 끝.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검은 거인은 절명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81 「……같은 랭크의 공격수치……? 다시 말해서, 그건」「……네. 말하기 곤란하지만, 통상공격이든 보구든, A랭크에 달하지 못하는 공격은 전부 무효화돼 버리겠죠. 그 거인을 쓰러뜨리고 싶다면, 최소한 A랭크의 통상공격력과, 그걸 웃도는 보구를 필요로 해요」눈을 감고, 세이버의 능력을 다시 떠올린다. 세이버의 근력……통상공격은 B랭크, 그 보구는 C랭크다. ……큰일이다. 세이버가 말한 대로라면, 우리들에게는 버서커를 쓰러뜨릴 수단은커녕, 상처를 입힐 수단조차 없다는 게 된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2 「--------」그것은 어지러이 나는 흙덩이에 기가 꺾이지도 않는다. 거칠게 부는 바람의 원흉은 저 검은 검사(서번트)인 건지, 검은 갑주는 버서커의 대검과 흙덩이를 빠져나가, 무방비한 몸을 한 번 긋는다. 고통스런 소리는 거인의 것이다. 모든 공격을 무효화할 듯한 강철의 육체. 그걸, 검은 검사는 어렵지 않게 절단한다. 무명(無明)의 어둠이 빛을 삼키듯이, 검은 버서커의 옆구리를 검정으로 덮어 갔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83 「……같은 랭크의 공격수치……? 다시 말해서, 그건」「……네. 말하기 곤란하지만, 통상공격이든 보구든, A랭크에 달하지 못하는 공격은 전부 무효화돼 버리겠죠. 그 거인을 쓰러뜨리고 싶다면, 최소한 A랭크의 통상공격력과, 그걸 웃도는 보구를 필요로 해요」눈을 감고, 세이버의 능력을 다시 떠올린다. 세이버의 근력……통상공격은 B랭크, 그 보구는 C랭크다. ……큰일이다. 세이버가 말한 대로라면, 우리들에게는 버서커를 쓰러뜨릴 수단은커녕, 상처를 입힐 수단조차 없다는 게 된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4 나스 : 그는 생애 한번도 누군가와 검을 나누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검을 자신이 인정한 검사에게 휘두른다면「그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바램이 있었겠지요. 덧붙여서 그는 버서커조차 한번 물리친 적이 있습니다. 일본도로도 기술만 된다면 도끼조차 버텨낼 수 있다는 일화도 있 듯이, 탁월한 스킬이 있다면 어떤 적이라도 격퇴할 수 있다. 이길 수 없더라도 되물리칠 수는 있다고. 또한 코지로의 방어스타일은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그 이상 다가오면, 나도 죽겠지만 너도 함께 죽어」라는 공격적 방어입니다. 버서커의 무기가 그에게 닿을 때에는, 동시에 버서커의 목도 날아가게 된다. 그래도 버서커에게는 "열두가지 시련"이 있으므로, 진심으로 돌진해들어가면 끝이었습니다만, 거기는 이봐요, 어새신의 뒤에는 캐스터가 대기하고 있을테니까. 이리야도 저돌맹진은 피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85 랜서는 룬 마술과 보구의 조합으로 일시적으로 A랭크에 도달할 수 있기에, 꽤 불리한 싸움이 되지만 '어쨋든 이길 가능성은 있는' 싸움의 전개가 됩니다. - 2006-03 콘프티크 페이트 도장의 내용
*86 「자, 잠깐만 기다려……! 에에, 근력과 보구의 기준은 다른 거 아냐? 아무리 랭크가 낮다고 해도, 보구라는 건 강력한 무기잖아? 그럼, 근력으로 바꾸면 A랭크가 되는 거 아냐?」「네. 보구와 통상공격은 비교할 수 없죠. 보구의 C랭크는, 통상공격으로 바꾸면 A, 내지 A+에 해당해요. ……하지만, 버서커를 지키는 "이치" 는 물리적인 법칙 밖의 것입니다. 그건, 설령 세계를 멸하는 보구라고 해도, 그것이 A랭크에 달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력화한다, 라는 개념이에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7 아쳐의 A랭크 보구 수준의 「부서진 환상」을 맞고도 상처 없었던 버서커입니다만, 보구에 의한 효과로 무효화한 것이 아니라, 순수 내구력으로 버틴 것일까요? <샤노아르 씨 외> / 나스 : 그건 말이지~. 원작이면 「지금까지 피할 필요도 없는 공격이었지만, 이것만은 치명상이 되니까 영격한 버서커 → 보구폭발에 의해 대참사」. / 한편, 애니면 「세이버에 의한 치명상으로 버서커가 반응하지 못함 → 그대로 먹고 추가로 원 라이프 로스트하고서 회복」이라 생각해주세요. 도합, 2기나 잔기가 깎였군요. / 타케 : 아아, 애니판의 갓핸드, 3일로 회복한 것은 그 탓인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88 「……보석, 이라는 건 린의 마술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어중간한 마술로는 버서커의 몸에는 닿지 않아요. 그를 상처 입히려면, 최대순도의 공격이 아니면 안 되니까요」「알고 있어. 요컨대 A판정인 공격이 아니면 안 되는 거잖아?」말하면서, 토사카는 주머니에서 보석을 꺼냈다. 「---그 보석은?」「내가 철 들었을 때부터 열심히 모은 저금 같은 거야. 이거 하나로 A판정 대마술을 즉시 발동시킬 수 있어. 10개 있었지만, 하나는 너한테 써 버렸지」「그래---그 때 그 마술이라면, 확실히 버서커는 막을 수 없어요. 그에게는 저 같은 대마력은 없습니다. 마술이라도, 그게 A판정이라면 문제 없이 관통해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9 가령, '통상치를 1'이라고 할 경우 E는 10. 그리고, 그 뒤로는 10씩 상승하여, A는 50이 된다. 그런데, B+라던지 A+라는 것은, 이 수치를 순간적으로 배로 할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리킨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90 버서커……헤라클레스는 신성적성을 가지는 영령. 신의 피를 받은 영령에게는, 그것과 동등한 신비가 아니라면 간섭할 수 없어요」「윽----그럼, 다음에 공격해왔을 때가」우리들의 최후, 인 건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91 ????? : 신의 축복(저주)에 의해 얻은 불사성. 육체를 단단한 갑옷으로 만든다. 랭크 B 이하의 공격을 전부 무효화. - 서번트 스테이터스의 갓 핸드의 내용(변동 전
*92 덧붙여 복제한 보구의 능력은, 오리지날보다 1랭크 떨어져 버린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93 6기째――애마의 이마로부터 피가 넘치고 있다. 히포그리프는 환수이지만, 그 랭크는 아버지에 해당하는 그리폰보다 낮다. 즉 신비의 수준으로 말하자면, "적"의 어새신에게 대항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허영의 공중정원[행잉가든즈 오브 바빌론]』은 어디까지나 허영이며, 이 세계에 존재하는 재료로 짜여진 보구. 결과적으로 둘의 신비는 거의 길항한다――파괴는 가능하지만, 상처가 없을 수도 없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94 술리해명 EX. 술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식을 해명하고, 그것을 수복하는 기술 마술 뿐만이 아니라 파손되어버린 마술회로, 마술각인까지 수복할 수 있다. 일찍이 마술이 실재했던 시대에조차도 비전중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레어스킬. 단, 전투방면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의 내용
*95 레오: 본 적 없는 문이네요. 재질은 플라스틱 아이스형 방벽(program)……세큐리티 레벨은……☆? 사쿠라. 뭔가요, 이 ☆ 이라는 기호는. / 사쿠라: 저, 저도 처음 봤습니다. 세큐리티 단계(level)은 서번트의 패러미티와 똑같은 것입니다. 조금 더 강한 세큐리티 레벨은 A. 약한 것은 E. 예외적으로 EX가 있지만…… ☆ 같은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키시나미씨의 영상을 해석해보겠습니다. 이 만큼의 시각 데이터가 있다면 여기서도 스캔을 해서…… 거짓말, 계측, 불능………? 카운트가 오버된 것이 아니라, 수치로 표현하는 것도 안돼…!? 있을 수 없습니다! 문셀의 라이브러리에도 없는 새로운 종류의 방벽이라니……! 사쿠라의 비명과도 같은 놀라움에 목소리를 올렸다. 문셀의 AI인 그녀가 봐도 이 문은 상식 외의 것―――――― 아니, 있어서는 안되는 레벨의 것인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96 호랑이는 왜 강하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강한 몸(오자가 아니라). 솔직히, 암살이 아니라도 전투 능력으로는 쿠즈키 선생님 쪽이 훨씬 위……이긴 하지만, 후유키의 천재 검사에게는 매서커(학살 / マサカ / 설마. 말장난;)가 있다……! 후지누나의 행운을 패러매터화하면 EX라는 이차원급이기에, 운 나름으로 쿠즈키 선생님이 대뜸 넘어지는 일도 있을 수 있다는 소리에요. 그때 호랑이가 마운트 포지션. 후지누나 완전 승리. 아아 무섭도다. 뭘 말하고 싶냐면, 이쪽 부류의 인간에게 시비 걸어봐야 남는 게 없다는 거에요. - TYPE-MOON Double Maniax에 실려있는 『지상(誌上) 대결 8회 승부』 中, 쿠즈키 소이치로 vs 후지무라 타이가
*97 후지무라 타이가: 앗! 그건……! / 운이 트이는 서클을 넘겼다. / 후지무라 타이가: 고마워, 키시나미 군! 이걸로 선생님의 행운도 ★, 크고 넓은 바다를 두려워할 것 없겠어! 답례로 이걸 줄게. 아까 전자의 바다에서 건져 올렸어. 괜찮으면 써. / 타이가 식 잡화품을 입수했습니다. / 후지무라 타이가: 자아, 이번에야말로 탈출이야! 기다려, 학생 제군들. 선생님, 쪽지시험 잔뜩 들고 갈 테니까!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98 「버서커의 정체가 그리스의 대영웅이라면, 그 능력은 거의 A랭크입니다. 그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다면, 최소한 그와 같은 랭크의 공격수치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중략)「……그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웅이고, 거기다 그 무용담도 뛰어나면---」「틀림없이 A랭크의 서번트겠지. 그런 의미에서도 버서커는 최강인지도 몰라. _뭐니뭐니해도 그리스 신화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영웅인걸. 신대(神代)의 영웅들은 그것만으로도 특수한 보구를 가지는데, 영웅 자체가 강해서야 손을 쓸 방법이 없어」- 페이트 루트의 내용
*99 가웨인 : 그래야 유리우스 답습니다. 그럼 계속하겠습니다 랜서는 서번트로서 그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습니다. 잘해봐야 b+ 에서 a클래스 입니다 방심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격파할 수 있는 상대일겁니다. ......태연하게 가웨인이 잘라말했지만 b+ 클래스에서 a클래스 라고 하면 최상급 서번트였다. 이러니..... 천재들의 기준이라는 놈은.....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00 사쿠라 : 저 금빛의 사람, 서번트로는 EX급이지만 성격이라던가, 존재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 기분이...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101 서번트로서 지나코와 계약했지만, 특별한 소원은 없다. 그는 단지, 스스로를 호출해, 필요로 한 마스터를 시중들 뿐이다. 아버지가 태양신 수리야이기도 해서, 그 능력은 특A랭크. 파격의 영령 길가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력 무비한 서번트이다. 단지 마스터인 지나코가 삼류이므로, 그 힘은 만전으로 발휘되지 않는다. 그는 등장한 시점에서, 가장 큰 무기를 잃고 있으니까.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엑스트라 가든의 내용
*102 마술사 종류로, 주술을 메인으로 사용 일본식 서번트. 열심히 저주할거야☆. 일인칭은 "私". 갸루갸루하며 부서지거나, 마음껏 할 때는 "アタシ". FATE에서는 드문,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마스터한테 홀딱 반한 서번트. 목표는 주인공의 아내가 되는 것. 꿈과 목적이 현실적이어서 매우 귀엽다. 평상시에는 경박한 사랑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 자타 공인 갸루게 서번트지만 뿌리는 리얼리스트에 합리적인...... 신님의 시스템적인 것...... 그래서, 가끔씩, 한층 진리를 꿰는 대사를 유출한다. 빨강 세이버 가라사대, '캐스여우는 파렴치를 뽐내는 것뿐으로 뿌리는 총명한 여자' 라던가? 그 정체는 반영령이며, 신령 클래스 ......이라고 할까 거의 신이다. 힘을 잃었기 때문에 인간의 영령 수준이지만 꼬리를 늘려 영격을 최대치까지 올린 경우 사람이 전모를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것이다. 그것도 당연한게, 그녀의 근본은 일륜을 모시는 것, 그 존재규모는 태양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꼬리 1개를 되찾을 때마다 캐스여우의 힘은 9배가 된다. 맥스 상태 구미호라면 그 수치는 9의 9제곱. 만일 A랭크 서번트의 능력 수치를 100(보구 제외)로 하면 꼬리 하나 캐스여우의 능력 수치는 9다. 일미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A랭크에 이길 수 없는 캐스여우지만, 꼬리를 늘리면...... 비교하는 것이 바보같다. 숨겨야 할 진명을 자연스럽게 밝히거나, 성배전쟁에 흥미없거나, 원래 세계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거나, 다른 영령들과 선을 긋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자연 현상의 구현, 신령 클래스의 것이 왜 영격을 낮추어 인간 흉내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본편의 스페셜 마이룸을 참조할 것. 이렇게까지 신 클래스인데 게임 중에서의 성능은 최악. 보구는 못 써, 종이 장갑이라 방심하면 곧장 게임 오버라는 지옥같은 사양. 친밀함의 설정만이라면 최강 캐릭터군요 압니다. 캐스영우를 선택한 플레이어는 그야말로 지옥의 비탈을 오르는 각오를 해 줬으면 한다. 반면 패러미터가 향상된 후반은 잡졸, 보스 가리지 않고 완승하는 캐릭터다. 영혼의 개찬으로 마력을 중점적으로 단련해! 좋아하는 것은 온천 여행(온천은 아님), 애정 요리 (를 조리하고 있을 때) 자신에게의 선물. 싫어하는 것은 개, 어중간한 이케맨, 두 사람의 시간을 방해하는 것.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03 스테노 : 쉿. 가만히있어 나[에우리알레]. 저, 좋은 시나리오가 떠올랐어요. 크흠. 모처럼의 A급 서번트도 그렇게 되서는 쓸모가 없겠네요, 엘멜로이 2세님. 이대로 꼴사납게 어려지길 계속해서, 차라리 갓난아기부터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떤가요? 분명 다른 미래, 다른 가능성이 펼쳐져 장밋빛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4 BB : ……흐응. 이야기, 빠르시네요. 뭐, 그건 그거대로 찝찝함이 없으니 좋지만. B랭크인 서번트 1마리, 여기서 짓밟아 으스러뜨릴 참이었습니다만, 당신은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로 살아남을 찬스를 주도록 하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5 다빈치 : 아아. 그건 지금도 바뀌지 않아. 반성도, 경외도, 두려움도 품고 있어. 다만 그건 하늘의 숫소에게 품는 감정이지 너가 아니야. 아쉽게도, 여신 이슈타르. 너 자신은 아직 인간을 빙의체로 삼은 의사 서번트. 그 영기는 고작해야 A랭크다. 어떤 나쁜 짓을 벌이건 간에 우리들이 억누를 수 있어. ……뭐어. 거기서 재구축하고 있는 하늘의 숫소를 어찌 하는가에 따라선, 이쪽도 진심으로 할지 어떨지 바뀌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6 사룡 : 썩 괜찮지는 않은 모양이야. 용살자 지크프리트의 보구……. 마지막에 맞은 게 그거야. 사룡의 몸으로선 최고 수준으로 상성이 좋지, 아니, 최저 수준으로 상성이 나쁜 건가? 설마, 재현체가 보구까지 사용 가능해졌을 줄이야……. 거기다, 이쪽 아군이 된 건 고작 2기뿐. ……매우 강력한, A급 서번트이긴 하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7 다 빈치 : 얘얘, 거기 있는 A랭크 영령 둘─! 방금, 그 주변에서 의미불명 반응이 관측됐는데! / 알테라 산타 : 무슨 예상 외의 사태가 일어난 것도 같다만, 그건 그거대로, 무엇이 탄생했는지는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 새로운 산타가 탄생했다. 봐라, 이게 올해 활약할 새로운 산─── / 케찰 코아틀 : 올레! 이제 저도 완벽한 행복의 전도사예요우─! 분명, 일단 춤추면 되는 거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8 모리아티 : 유럽의 아버지, 초대 신성로마황제. 틀림없이 A급 서번트긴 하지만... 마력이 새어나오고 있군. 앞으로 수분조차 싸울수 없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9 그러고보니 전에 메일로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아포 마테리얼에 있던 '15m 거인이라면 c랭크 서번트라도 싸울 수 있어'라는 건 '계속 진화하는 원초의 거인은 예외야'라는 뜻입니다. 평균적인 거인종(그런 게 존재한다 가정) 상대라면 c랭크 서번트 하나로도 싸울 수 있다, 그런 느낌으로. / 이런이런, 이어서다. 아마, 신대 시절엔 산속에 가면 15m 정도 거인이 활보하고 다니지 않았으려나. 뭐 그래도, 어디에든 있는 영웅이 쓱쓱 처리하고 다니지 않았으려나. - 히가시데 유이치로 트위터 2017년 10월 8일자 트윗
*110 로만 : 응응. 심각한 [왕, 너무 많음] 문제네. 그건 그렇다 치고 다들, 적성반응이다! 아마도 에비프 산의 호위, 여신 이슈타르가 배치한 마법의 조각상이겠지. 하나하나 마력 량은 A급 서번트에 필적해! 조심해서 싸워줘! / (전투) /마슈 : ...지독한 꼴을 당했습니다... 여신 이슈타르는 미적 센스가 파멸적이군요... / 멀린 : 아아... 이렇게까지 유감스러운 여신이었을 줄은... 어쩌면 그냥 놔두어도 자멸하는 거 아닐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1 ??? : 먼지가 아니라 불량채권이 나오는 거겠지. 드디어 덜미…… 아니, 꼬리를 드러내는구나, 두무지. / 마슈 : ! 상공에서 마력 반응! A급 오버 영기─── 신령 서번트예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2 히드라 [마수] 헤라클레스가 돌파했던 열두 번의 난행. 그 중 한 가지로 레루네 늪에서 퇴치당했지만, 아홉 개의 머리를 가졌다고도 백 개의 머리를 가졌다고도 전해지는 늪의 큰 뱀 히드라이다. 닿은 인간을 즉사시킨다고, 까지 말해지는 맹독과 목을 절단당해도 그 자리에서 둘로 나뉘어져 재상하는 이상하리만치한 재생능력의 탁월함으로부터, 열두 번의 난행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지명도를 가진 마수이다. 시시고 카이리는 선납금의 일환으로 유생체 히드라를 받아, 그것을 가공했다. 당초는 서번트조차 죽이는 최종병기로써 나이프로 가공했지만, 후반이 되어서 시시고는 세미라미스에 대비해서 혈청을 작성했다. 모드레드는 갑옷으로 차단했었지만, 그래도 공기 그 자체가 독기로 오염되었다는 것은 완전히 막을 수 없었다. 독 랭크로서는 틀림없이 최상급인 A. 그리스 신화의 영웅에 대해서는 A+까지 늘어날 지도 모른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113 브릴리아드로의 울음소리 : A. 명마 브릴리아드로를 빼앗아 올라탔다는 일화가 승화된 스킬. 기동력, 공격력, 명성이 상승한다. 그 대가로 적에게 모습을 포작당하기 쉬워진다. 또한, 이 스킬에 의해 C랭크 이하라면 마수라도 강탈, 올라타는게 가능해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