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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트와이스 H 피스맨 |
진명 | 각자(覺者) |
성별 | 남성 |
속성 | 질서ㆍ중용 ( LawfulㆍNeutral )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C. 마력 : B, 행운 : B,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전륜성왕, 하나로 돌아가는 전생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 |
보유 특수능력 | 카리스마 : A+, 보리수의 깨달음 : EX, 칼라리파야트 : EX, 대영웅 : B |
이미지 컬러 | 녹색 |
특기 | 인류구제 |
좋아하는 것 | 수행, 대화, 입멸 |
싫어하는 것 | 독버섯 |
천적 | 다른 구세자 |
출처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
*1 각주예시
*2 세이비어 [서번트] 각자(붓다). 구세주의 서번트. 각자는 깨달음에 이른 자를 가리킨다. 이 서번트를 획득한 마스터는 선악이 어찌됐든 『인류를 구원한다』는 이념에 개안해있다. 가장 유명한 석존은 스스로 깨달아서 각자가 되었다. 그는 살아가면서 온갖 괴뇌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각자가 되는 가르침』이 불교이다. 하지만 불교에는 「이것을 배우면 구원받는다」라는 것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불교라는 건 석존이 각자에 이르렀던 이념이며 석존은 「이 가르침만이 부처에의 길이다」라고 서술한 적이 없다. 각자가 되는 방법은 사람에 각각에게 있다. 불교에서 있어서 사람은 부처가 될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인간은 최종적으로 깨달음을 얻는다. 선도 악도 유정도 무정도 모든 것은 과정에 불과하다. 세이비어가 서번트로서 소환에 응한 것은 그 마스터의 고뇌가 너무나도 버려두기 어렵고 또 죄가 깊었기 때문이다. "이 혼에는 일절의 구원도 없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가 원하는 인류의 결말까지 함께 있어 주자." 세이비어는 마스터에게 힘을 빌려준 것이 아니라 싸움의 왕에게 자비를 보이고 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 이 탄생부터 죽음까지 전쟁과 마주해나갔던 인물. 전쟁을 증오하면서도 부정하지 않고 고행을 걸어나간 남자의 최후를 알아차린 사라쌍수의 꽃처럼.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3 트와이스:지켜 보는게 좋을것이다, 평범한 서번트여. 문셀이 그 장서로부터 나에게 내린 구원의 모습을......! 나와라, 구세의 영령! (중략) 세이비어 : 생명을 가진 것은 반드시 멸망한다. 중생은 고통의 윤회 속에 있다. 생존의 강인함으로 깨달음에의 길을 개척하려한 그도 역시, 마음에 신을 품고 있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사람의 선악에 가치가 없듯, 사람의 인식으로, 세계의 근본(아름다움)은 변하지 않는다. 피로 물든 싸움의 왕이여. 열반에서 함께 세상의 끝을 지켜보자. 그것이 그대의, 마지막 구원이다. / 색의 표정으로 그렇게 읊조려, 서번트는 마스터와 같이, 피고지는 사라수꽃처럼 사라져갔다. 부처. 혹은 구세주(세이비어). 지상에서 단 한 사람, 생명의 진의에 도달한 자. 인간에서 단 한 사람, 삶의 고통에서 해방된 자. ……그런가. 그는 트와이스의 이상에 힘을 빌려준 게 아니다. 트와이스 피스맨이란 인간의 마음이 행한 결말에, 그 자비를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4 라스트 보스입니다.회의에서 「이 영령을 라스트 보스로 합시다」라고 하는 제안이 나왔을 때, 장소의 공기가 굳어버린 것,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여러가지 고민했습니다. 너무 유명한 영령이라 압박을 받았습니다 데즈카 오사무의 000을 사 와 단숨에 읽기도 했습니다만, 대단한 감동은 받았지만 디자인의 아이디어는 새롭게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첫인상으로 떠오른 「반식물」이라는 재료를 고집하여 디자인을 정리했습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의 내용
*5 나중에 그를 재현한 NPC가 SE.RA.PH에 배치된다. 하지만 그는 이레귤러 NPC었다. 토와이스로서의 기억이 있고 자아마저 획득해 수백 번 시행 착오 끝에 치천의 성배를 안치하는 치천의 케이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NPC 인 그에겐 문 셀 중추에 이르기위한 액세스 권한이 없었다. 성배를 얻을 수 없다. 그는 자신의 사상을 체현하는 후계자를 기다렸다. 토와이스는 전 인류에게 동일한 싸움을 요구했다. 인류의 문명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레오라는 최고의 왕을 가지고조차 인류를 구원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조용히 인정했고, 그리고 마지막 희망이었던 "싸움의 사상의 체현자"인 키시나미 하쿠노와 결렬했을 때, 인류의 변화는 꿈 같은 이야기인 것을 깨달았다. 키시나이 하쿠노와 세이버를 삭제 한 후 토와이스 본인은 자신이 구워지는 것을 무릅쓰고 문 셀 중추에 액세스하고 SE.RA.PH의 본연의 자세, 그리고 문 셀의 운영 정책을 변화시켰다. 인류의 죽음을 인정하고 문명의 끝을 돌보라고. 그리고 치천의 우리에는 토와이스을 자칭하는 전뇌체의 잔해 --- 의식이 타서 끊어진 뒤 인류의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여 계속 살아가는 사망자만 남게 되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홈페이지 캐릭터 설명
*6 치천의 우리. 사상선택나무 안젤리카ㆍ케이지. 평행세계의 운영까지 관측ㆍ예측하는 문셀의 심장부. 평행세계의 존재방식은 거대한 나무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이며 어떤 구세자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도 보리수의 나무의 밑이었다고 한다. 공중에 떠있는 입방체가 문셀의 중추이며 성배라고 불리는 것이다. 본래라면 성배전쟁에 승리한 머스터는 무조건 중추로 유도되지만 트와이스ㆍ피스맨에 의해 중추는 폐쇄되어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홈페이지 캐릭터 설명
*7 천륜성왕. 차크라ㆍ발틴. 트와이스의 서번트 세이비어의 보구. 세이비어는 이미 이 우주에서 떠났지만 그 보구는 지금도 트와이스의 지시대로 활동하고 있다. 대륜과 소륜으로 나뉘며 대륜은 SE.RA.PH를 둘러싸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직경 70KM의 링. 소륜은 치천의 우리만을 둘러싼 직격 7KM의 링. 소륜은 트와이스와 문셀 중추로 도달을 막는 요격보구이며 식의 왕ㆍ전륜성왕이 갖는 것으로 일곱개의 무구를 본뜬 벙커 버스터를 소유하고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홈페이지 키워드 설명
*8 대군단을 지휘, 통솔하는 재능. 여기까지 오면 인망이 아니라 마력, 저주의 종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마테리얼의 내용
*9 세상의 섭리, 인간의 해답에 이른 이만이 두르는 수호. 대숙청방어라고 불리는, "세계를 지키는" 증거라고도 한다. 무조건적으로 물리 공격, 개념 공격, 차원간 공격의 대미지를 자신의 HP 수치 만큼 삭감한다. 또, 정신간섭이라면 100% 차단한다. EX 랭크에 이른 세이버라면 인간의 칠욕마저 잔잔한 미풍처럼 받아낼 것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마테리얼의 내용
*10 대 숙청(粛正)AC에 의해 공격이 수정되던지, 같은 레벨의 데미지에 의한 상쇄가 아니면 막을 수 없는 공격수치, STR x 20 데미지지만, 랜덤으로 MGI 의 수치도 STR 에 + 된다. 최대 데미지 4000. 하지만 보물고에 있는 보구의 백업에 따라서는 더욱 데미지는 뛰어오른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 中, 길가메쉬 항목의 내용
*11 영웅을 상대할 시, 그 패러미터를 다운시킨다. 랭크 B의 경우, 상대의 패러미터를 모조리 2랭크 아래로 변환한다. 반영웅에겐 효과가 약해 1랭크 다운이 된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2 나스 : 이 사람, 이래뵈도 격투기 최강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는 플라톤(히무로의 천지 버전) 정도.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3 전륜성왕 [보구명] 챠크라 바르틴. 세이바의 소보구. 본래라면 도수공권(=맨주먹)의 각자가 가진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한 무구. 전륜성왕이라는 것은 고대 인도 베다 시대에서의 이상의 왕을 가리키는 것. 챠크라 바르틴은 각자의 상공에 전개한 7km 의 광륜(챠크람). 천천히 회전하면서 수레바퀴의 중앙에 있는 서번트에게 피융피융하고 빛의 화살을 쏜다. 전천포위형 자동이동포대..... 라고 생각해주세요. 빛의 수레바퀴을 레일로 보아서 그 위를 포대가 이동하고 있는 것 같은. 시간(턴)이 지나면 빛의 수레바퀴는 증가해나가고 최종적으로는 7개까지 증대. 이 일곱개의 바퀴는 성왕이 가진 일곱 개의 보배와 동등하다. 그 모습은 무지개를 떠올리게 하며 싸움이 최고속에 달했을 때 진명개방에 이르는 최종공격 "하나로 돌아가는 전생"이 발동. 회전해나가면서 이윽고 대백여래가 짊어진 후광같은 것으로 변화, 플레이어 서번트에게 360도로부터 빛의 기둥이 집결, 블랙홀을 떠올리게 하는 구속으로부터 대폭발같은. ─── 랄까 지금까지 제작 비용을 생각하지핞은 글자 콘티로서 당연하게 삭제되었다. 이 정도의 스펙타클은 액션게임에서 하라는 이야기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4 궁극의 "대개인" 보구. 인류창생의 섭리에 필적하는 에너지를 일개 인간에게 집속시켜, 그 고해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최종 해탈 설법. 인류사가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그 판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대미지 수치는 증가한다. 이론상, 지구 인류는 이 공격에 버틸 수 없다. 반면, 사람이면서도 사람이 아닌 존재에겐 효과는 약하며, 그 존재규모가 인류의 판도보다 더 상위가 되고 만 개인도 완전히 구원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5 세이비어의 대보구. 전륜성왕의 최대 전개. 인도 후라후마 사상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브라흐마의 환생이며, 모든 인류는 동일한 개인이라 할 수 있다. (인도의 전생은 시간축을 무시하는 것이 종종 일어난다로, 세세한 츳코미는 촌스러워) 이 사상에 입각한 경우, 모든 인류는 반드시 성불한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이 궁극적으로 각자에게 전생하기 때문이다. ...... 어, 그게,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환생이나 불사라든지 그런 하찮은 게 의무인 거구나 친구.(이하 생략) 요컨대 모든 중생의 고통을 저장해 "인간은 모두 내가 되는 것이다 전생 윤회" 살아있는 것, 사람이라면 결코 거스를 수없는 큰 데미지이지만, 주인공은 원래 살아 있지 않으니(스포일러) 견뎌낼 가능성이 미세하게 있다. 주인공은 아직 원시를 겪은 사고가 없기 때문에. 엑스트라의 제작비가 수십 배 정도 있으면, 게임 오버 시점에서 깨달음 (신념)을 얻어 공격을 극복 할 수있다, 라고하는 장치로 구현됬으려나. 게임의 세이버 전투에서는 일정 턴 내에 결착을 내지 못하면 발동하는 절대 게임 SAVER 공격으로 묘사된다. 덧붙여서 데미지는 56억 7천만.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6 린 : 만일 혹시라도 말야 레오가 7회전에 승리해 올라갔었다면 세라프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다... 그런 일도 있었을지 몰라. / 가웨인 : 분명 그분께서 승리하고 올라가셨다면 세라프는 붕괴하지 않고 지상도 멸망하는 일 따윈 없었겠지요. / 린 : 응. 레오라면 트와이스에게 패배하지 않았을 테니까. -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의 내용
*17 세이버 : “-----그것이, 인류가 깨달음을 얻고 진여(眞如)에 다다를 길이라면. 나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칼(Vajra)을 들고 그들을 이끌리라.”-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18 와다 : 다른 종교라면 안 되지만 각자라면 괜찮아 ... 각자라면 OK!! 라고 협의가 끝났을 때 불교는 말야 진짜 마음이 넓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9 나스 : 이 사람, 이래뵈도 격투기 최강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는 플라톤(히무로의 천지 버전) 정도.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20 「어이---설마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너, 류도사를 명색뿐인 절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거야?」「응, 그래, 잘못이야!? 지금까지 있기만 한 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 절에는 실천파 법술사가 없으니까!」「실천파 법술사……? 뭐야 그거」「독경이나 신심, 기원 이외에 영을 성불시키는 녀석들을 가리키는 거야. 각자(覺者)는 신불의 힘만으로 해낸다는 것 같지만, 수행이 얕은 승려는 신불에게 닿질 않으니까 우리들 같이 자신의 힘을 상승시켜서 술(術)을 만들어. 그런 녀석들이 모여서 조직 같이 된 게 있는 거야, 이 나라에는. 우리들마술협회와는 서로 용납하지 못하는 녀석들이니까 자세히는 모르지만」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1 머리에 난 마라(뿔)는 천마의 것. 즉, 이 자가 각자의 적대자라는 것을 보이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2 네가 세이비어 : A. 구세주(세이비어)의 자격을 지니면서, 자신의 세계만을 구세하려는 짐승의 말로. 세이비어, 룰러 클래스가 가진 모든 스킬을 무력화, 마력 랭크 A 이하의 대상에의 매료확률 300%, 키아라의 손에 의한 버프 효과 200% 상승.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3 네가 세이비어: A. 구세주(세이비어)의 자격을 가지면서, 자신의 세계만을 구세하려 한 짐승의 말로. 세이비어, 룰러 클래스가 가지는 모든 스킬을 무효화하고, 마력 랭크 A 이하의 대상에게의 매료 확률 300%, 키아라에 의한 버프 효과를 200% 업. 과거 달에서 탄생한 쾌락천은 그 존재규모야말로 비스트 III에 이기지만, 이 스킬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구세주의 앞에서는 철퇴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4 솔로몬의 완전소멸이란 그가 남긴 흔적, 위업,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행한 일은 모두 종료했단 의미를 뜻한다. 모든 존재에겐 반드시 하고 남은 일, 뒤처리가 존재하고 이는 완벽한 존재라도 동일. 그렇기에 그걸 후세가 떠맡으면서 인류사는 존속. 하지만 솔로몬은 아르스 노바를 통해 그 미처 못다한 일조차 없이 완전히 모든 걸 끝냄을 뜻함. "더 이상 그를 쓰러트릴 필요도, 또한 그를 의지할 필요도 없다. 누구도 그를 원하는 일 없이, 누구도 그의 죽음을 짊어질 필요도 없으며, 누구도 그 이상의 조력과 성과를 그에게 요구할 일은 없다. 그것이 영령의 좌에서 소멸한다는 것. 생명의 숙제를 풀어, 그 우주에서 이뤄야할 일을 전부 끝낸 자. 인류 중 유일하게 깨달음을 얻은 구세주가 있으나, 그와는 다른 방향인 「종착점」에 겁쟁이는 도달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