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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본인의 의지나 모습과는 상관없이, 풍평에 의해 진상이 왜곡된 자의 심도를 가리킨다. 성배의 힘으로 축제의 주최자가 된 엘리자베트는 아예 할로윈 자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마도. | 캐스터(바토리 에르체베트) |
EX | 생전의 살리에리는 누군가를 죽인적이 없다. 하지만, 훗날 유표된 암살전설이 세계에 침투함에 따라,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무고의 괴물화되고 말았다. 본래라면 별도의 스킬인 [자기부정]이 융합되어, 일종의 복합스킬이 되었다. |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 |
A | 드라큘라. 생전의 행동으로부터 태어난 이미지에 의해서, 과거나 본연의 자세를 굽힐 수 있었던 괴물의 이름. 능력· 모습이 변모해 버린다. 덧붙여서, 이 장비(스킬)는 제외할 수 없다. |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 |
A | 이 서번트는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서 마인화했다. 악마와 같이 보이지만, 그 모퉁이와 꼬리는 용의 것. 덧니는 흡혈귀의 송곳니는 아니고 드래곤의 송곳니인 것 같다. 「무고의 괴물」이란 생전의 행동으로부터 생긴 이미지에 의해서, 과거나 본연의 자세가 변이하여 능력· 모습이 변모해 버리는 스킬이다. 같은 스킬을 지닌 블라드 3세는 그 사후, 소설 등의 창작에 의해서 괴물로 취급되었지만, 그녀는 생전의 행동으로부터 이러한 취급을 받은 것 같다.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
A | 사람이면서 「신」과 동등한 존재라 자칭하고, 일찍이 권세를 자랑했던 귀족들을 몰아낸 것으로, 그 권력은 정점에 달했다. 러시아는 그를 절대적인 황제라 숭상하고, 서구의 인간은 그를 「공포(테리블)」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동토제국에서 그는 당시 최강을 자랑했던 마수와 결합하여, 이문대 러시아를 지배하기에 걸맞는 괴물이 되었다―――전락이다. | 라이더(이반 뇌제) |
A | 생전의 의사나 모습과는 관계 없이, 풍문에 의해 진상이 비틀려 왜곡된 심도를 가리킨다. 전하기를, 염소머리 악마를 숭상하며, 음미로운 의식에 빠졌다. 전하기를, 기사단의 재보와 그 활동은 지금도 계승된다. 기사단을 폄훼한 누명과 후대의 방대한 전승군은, 쾌락을 추구하기에 적절한 매혹적인 육체로 몰레를 타락시키고, 성지탈환을 바라는 수도사와는 별개의 존재로 변질시켰다. | 포리너(자크 드 몰레) |
B | 계약 악마 ■■■■■■■. 생전의 행위에서 태어난 이미지에 의해 과거나 본연의 자세를 왜곡당한 괴물의 이름. 능력, 모습이 변모해버린다. 그의 경우에는 변모의 메리트 밖에 없다. |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 |
C | 도요토미를 멸망시킨 희대의 악녀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녀가 짊어진 낙인. 실제로는 복합적인 요인이 겹쳐져 멸망한 것으로, 차차만의 책임은 아니지만, 어느 시대라도 민중은 알기 쉬운 비난의 대상을 원하는 것이다. 「누, 누명이니까!」 | 버서커(차차) |
D | 본인의 의사나 모습과는 관계없이, 떠도는 소리에 의해서 진상이 왜곡되는 정도를 가리킨다. 앤더슨의 경우는“독자의 저주”이다. 동화가 너무 유명하게 되어서 앤더슨 본인의 성격이 동화 작가의 이미지에 의해서 전부 칠해져 버렸다. 서번트로서 나타난 앤더슨의 손발은, 그를 대표하는 동화의 이미지에 침식되었다. 양복으로 숨기고는 있지만, 그 아래의 피부는 인어의 비늘이나 성냥의 화상, 동상에 침범되어 목은 말할 때 마다 격통을 일으킨다 | 캐스터(한스 C 엔더슨) |
D | 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모델인 그는, 작품의 영향을 받아서 맨 얼굴이 이형으로 변화하고, 양팔도 이형의 것으로 변화했다. 장갑을 벗으면, 대형 나이프보다도 날카로운 갈고리 손톱이 드러나게 된다. |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
E | 부친의 용맹함이나 저작권에 관한 재판, 사후의 논쟁에 이르기까지, 항설이나 후년의 작가(혹은 뒤마 본인)이 창작한 전기 등에 의해 유명해진 각종설화에 의한 영향. 도작 소동에 대해서의 발언의 유무 등, 진위에 대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랭크는 낮다. |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 |
*1 각주예시
*2 무고의 괴물 [스킬] 그 서번트의 생전의 행위에서 생겨난 이미지에 의해서 과거의 존재방식이 비틀려져서 능력, 모습이 변모해버리는 스킬. 비방중상 또는 유언비어에서부터 유명인이 짊어지는 저주같은 것. 생전 잔학한 행위를 했던 자가 이 스킬을 가지기 쉽지만 개중에는 권력자에 의해 괴물로 폄하당한 케이스도 있다. Fate/EXTRA에서는 블라드 3세와 에르체베트가 이 스킬을 가져 모습이나 언동이 적잖이 "괴물화"되어 보인다. 「형편없게 역사에 이름을 남긴다는 것 무섭다냐─」라는 어디어디 왕국 국왕의 명언.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3 "인간사회가 탄생시킨 무고의 괴물…… 대부분은 피해자지만, 네 녀석은 완전히 가해자로군." / "어머, 동정할 여지는 없다는 얼굴이네? 제법 비슷한 동지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들? 제멋대로인 뜬소문 탓에 변해버린 자들이잖아." / "말은 잘 하는군. 나는 사후의 이야기지만, 네놈은 생전의 이야기이지 않나"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4 계약 악마 ■■■■■■■. 생전의 행위에서 태어난 이미지에 의해 과거나 본연의 자세를 왜곡당한 괴물의 이름. 능력, 모습이 변모해버린다. 그의 경우에는 변모의 메리트 밖에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무고의 괴물에서 비롯된 스킬. (타칭) 악마로서 메피스토는 인류종에게 막대한 압박을 가할 수 있다. 마치 행운에게 버림 받은 듯한 상황에 빠지게 되며, 실패할 확률이 있는 일에선 실패하게 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무고의 괴물 EX. 생전의 살리에리는 누군가를 죽인적이 없다. 하지만, 훗날 유표된 암살전설이 세계에 침투함에 따라, 안토니오 살리에리는 무고의 괴물화되고 말았다. 본래라면 별도의 스킬인 [자기부정]이 융합되어, 일종의 복합스킬이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7 □무고의 괴수:EX. 스킬『무고의 괴물』이 변화한 이데스 스킬. 철의 드래곤 소녀인 메카에리쨩은 특수한 촬영의 힘으로 하늘을 날고, 불을 뿜고, 전격을 퍼뜨리고, 미사일을 쏜다. 이 모습은 실로 강철의 수호신. 이 스킬을 쓸 때, 본인은 테마송이 흘렀으면 하고 남몰래 생각한다. / ○무고의 괴수:EX 스킬『무고의 괴물』이 변화한 이데스 스킬. 철의 드래곤 소녀인 메카 에리쨩은 특수한 촬영의 힘으로 하늘을 날고, 불을 뿜고, 전격을 퍼뜨리고, 미사일을 쏜다. 이 모습은 실로 강철의 수호신. 이 스킬을 쓸 때, 본인은 악역스러운 테마송을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8 □가능성의 빛:B. 별의 개척자와 닮았으며 다른 스킬로, 무고의 괴물과 상당히 닮은 스킬. 실제로 자신이 손수 이룬 위업도, 실제로는 관여하지 않은 전설도, 모든 것을 한몸에 받아낸 우상이 영령 나폴레옹이며, 현계한 그는 「기대」와 「가능성」의 구현에 걸맞게 행동한다. 「───뭐어, 그것도 내가 말한 걸로 되었나 보네」 가능성의 빛, 무지개와도 같이. 그와 만난 적대자는, 머잖아 하늘을 달리는 무지개를 보게 되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9 제육천마왕 : EX. 생전의 이미지에 의해, 후에 과거의 존재를 왜곡당한 괴물. 소유자는 능력과 모습이 변모해버린다. 「무고의 괴물」과는 닮았으면서도 다른 스킬. 이른바 불법(仏法)의 제육천마왕과는 이미 별개의 존재로서 확립한 제육천마왕・노부나가로서의 존재를 나타내는 스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0 패왕의 무: A. 전투병기임에도 인간이라 오해받아, 무신으로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일화의 구현. 어떤 의미에서는 [무고의 괴물]과 유사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1 ○피투성이 목걸이:B+. 호사로운 목걸이를 두고 일어난 일대의 사기 사건. 목걸이에는, 160만 리브르 어치의 다이아몬드가 쓰였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결백했지만, 이『목걸이 사건』의 뒤에서 음모를 꾸몄다면서, 민중의 비난에 노출되었다. 왕권의 실추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그 상징이 된 목걸이는 스킬로서 마리 앙투아네트의 것이 되었다. 본래는 무고의 괴물을 포함하는 복합 스킬이지만, 본작에서의 효과는 달라져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2 02 용의 여자 : 이 서번트는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서 마인화했다. 악마와 같이 보이지만, 그 모퉁이와 꼬리는 용의 것. 덧니는 흡혈귀의 송곳니는 아니고 드래곤의 송곳니인 것 같다. 「무고의 괴물」이란 생전의 행동으로부터 생긴 이미지에 의해서, 과거나 본연의 자세가 변이하여 능력· 모습이 변모해 버리는 스킬이다. 같은 스킬을 지닌 블라드 3세는 그 사후, 소설 등의 창작에 의해서 괴물로 취급되었지만, 그녀는 생전의 행동으로부터 이러한 취급을 받은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13 대마력 [A] 「무고의 괴물」에 의한 개조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정말로 용의 피가 섞여 있었다. Fate/stay night에 있어서의 세이버급의 대마력을 가진다. 그 출전은 바토리가의 문장으로부터. 그 집의 문장은 붉은 송곳니를 그린 방패의 문장으로, 드래곤의 용감함과 강력함, 그리고 적을 살리고는 두지 않는 잔인함을 본떴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
*14 슈퍼 소닉 : 에르제베트는 스킬 「무고의 괴물」에 의해서 용의 혼혈로서 마인화했다. 용에는 각각 속성을 살린 최강의 무기, 드래곤 브레스(용의 숨결)이 있다. 적룡이라면 불길을, 청룡이라면 번개를, 흑룡이라면 산을, 그 숨결로 광범위하게 살포한다. ……어떤 룰 북에서는, 그 대미지 수치는 드래곤의 체력 수치와 같게 여겨진다. 인간을 훨씬 더 초월 한 체력 수치의 대미지가 전군에 차별없이 널리 퍼지는 일을 생각하면, 드래곤 하나에 나라가 멸해지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에르체베트의 드래곤 브레스는 초음파에 속한다. 그녀는 마인화한 것으로 폐 자체를 이계화시켜, 굉장한 폐활량을 그녀의 것으로 했다. 보구를 통해서 증폭되는 에르체베트의 보이스는 도쿄 돔 한 개 크기에 영향을 주어, 이것을 도괴시키는 소음으로 말해진다. 명실 공히 세이버의 라이벌 탄생의 순간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매트릭스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