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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X | 얼티밋 원. 별에서 전해지는 백업을 받음으로써 적대한 상대보다 1단계 위의 스펙이 되는 스킬. ……이라지만, 마스터의 착각으로 전혀 기능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 버서커(알퀘이드) |
D | 지구에서 백업을 받아 적대한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출력, 존재 규모를 획득한다. ……하지만 케이스가 세계란이 아닌 영기이기 때문에 만전의 상태로 발휘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전투 중, 각종 스테이터스를 필요에 따라 1~2 랭크 업하는 데에 그친다. | 문 캔서(아키타입 어스) |
*1 각주예시
*2 진조라고 불리는 그들에게는 한계가 없다. 별의 백업을 받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필요한 분만큼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 가능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진조마다 끌어올릴 수 있는 수치나 속도에는 개체차가 있지만) 또한, 그 의사의 힘은 형태가 될 정도로, 진조의 념(念)은 그 자체로 흉기가 되어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 형월고본의 내용
*3 그 이름은 아키타입: 어스. 마술세계의 『원초의 하나』로 불리는 생명체. 어느 때는 흡혈귀들이 두려워하는 지배자, 어느 때는 월면을 뛰어다니는 토끼 같은 흡혈귀, 그리고 어느 때는 잠행해서 찾아온 규중처녀 공주님! 천연난만, 순백무구. 해님이 어울리는 퍼니 뱀프가 축하하러 찾아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4 피의 자매 [보구] 플루트 디 슈베스타. 하얀 버서커가 해방했던 보구..... 같은 것. 출전은 격투게임 멜티블러드의 폭주 알퀘이드의 최대공격으로부터. 게임 본편에서는 높은 물리 데미지와 상태이상 『달』을 가지고 있다. 『달』상태의 서번트는 근력과 내구력이 떨어져버린다. 보구라고 부르기 보다는 그녀가 가진 특성과 같은 것. 달과 지구의 관계성을 이용한 세계설정같은 것. 달의 두뇌체에서부터 깨어난 긴 세월을 지나 지구의 촉각이 된 이 화신은 달의 분신이면서 지구의 권능도 겸해서 갖추고 있다. 달의 기본 룰, 지구의 기본 룰을 동시에 체현하고, 또 이것들이 같은 위치에 설 때의 어긋남을 공격수단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 하나가 주위의 환경을 지구(자신)측으로 만드는 권능, 테라 포밍 어트랙션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가령 전뇌세계라 하더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고, (문셀 내부의 정보는 모두 문셀 중추의 질량에 기인하고 있다. 이것을 전뇌공간에 따르면 인력이라고 생각된다.) 문셀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달의 법칙에 의거하고 있다. 이 소체는 그 개념을 체현하고 지구측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모든 것을 6분의 1의 능력에 떨어뜨려버린다. 이것은 얼마나 높은 대마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저항할 수 없는 세계 그 자체의 결정(룰)이다. (여담이긴하나 싸움의 무대가 지구였다면 적대대상보다 1단계 위의 능력을 획득하는 권능이 된다.) .... 랄까 개념의 이야기로서는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지구측에부터 본다면 상대가 6분의 1이 되버린 것 뿐, 달 측에서 본다면 상대가 6배가 되버린 것 뿐 .....라고 보기에 따라서 어느쪽이로든 해석되는 권능이지만 이것은 확실히 "상대의 능력을 6분의 1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녀가 자신을 부스트할 수 있는 건 지구에서, 그녀가 상대에게 패널티를 줄 수 있는 것은 달에서 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5 때때로, 달의 모습은 거룩하고 성스럽기까지 했다. 머리 위를 뒤덮을 정도의 달은 하늘의 덮개 같은 것이기도 하며, 그 거대함은 일종의 두려움을 품게 한다. 옛사람은 말한다, 달이 떨어져 내리는 건 아닌가, 하고. 이른바, 세계의 종말. 그 두려움은 황당무계한 것은 아니었다. 왜냐면 이 땅에 나타난 원초의 하나(原初の一)는, 틀림없이 종말을 가져오기 위해 불러내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세계는 종말을 맞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들이 쌓아올린 세계상이, 별이 생각하고 있던 세계상을 훨씬 능가하는 강인함을 자랑하고 있는 까닭에. ------붉은 색의 달은 눈물을 흘린다. (중략) 그들은 자연의 촉각으로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모형인 원초의 하나(原初の一)는 누구였던가. - 가월십야의 몽십야 中, 붉은 달 파트의 내용
*6 때때로, 달의 모습은 거룩하고 성스럽기까지 했다. 머리 위를 뒤덮을 정도의 달은 하늘의 덮개 같은 것이기도 하며, 그 거대함은 일종의 두려움을 품게 한다. 옛사람은 말한다, 달이 떨어져 내리는 건 아닌가, 하고. 이른바, 세계의 종말. 그 두려움은 황당무계한 것은 아니었다. 왜냐면 이 땅에 나타난 원초의 하나(原初の一)는, 틀림없이 종말을 가져오기 위해 불러내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세계는 종말을 맞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우리들이 쌓아올린 세계상이, 별이 생각하고 있던 세계상을 훨씬 능가하는 강인함을 자랑하고 있는 까닭에. ------붉은 색의 달은 눈물을 흘린다. (중략) 그들은 자연의 촉각으로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 모형인 원초의 하나(原初の一)는 누구였던가. - 가월십야의 몽십야 中, 붉은 달 파트의 내용
*7 리즈바이페 : 기다려라, 원초의 하나(울티메이트 · 원) 임시라곤 해도 그녀는 나의 주인이었다. 기사로서 이대로 돌려보낼 수는 없다. / 진조 알퀘이드 : 흐응? 어쩐지 잡동사니가 있어서 걷어차 버렸지만, 네놈은 그것의 장난감인가.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키타입 어스 아케이드 모드 VS 리즈바이페 대사
*8 제 삼자가 봐서, 두 사람의 전투능력은 대등한 것이었다. 하지만, 선배자신이 말한것 처럼, 알퀘이드의 능력 이라는것에 한계는 없는것 같다. 아무리 선배가 굉장하다고 해도, 그건 일정이상으로 늘어가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알퀘이드 녀석에게는, 마치 한계 같은게 없다. 처음에는 선배에게 눌리고 있었지만, 금방 대등하게 되었다가, 지금에는 선배의 힘을 가볍게 상회하고 있다─── 승패는 금방 결정났다. 선배의 몸이 가볍게 하늘에 떠올라, 탕, 하고 지면에 쓰러진다. - 시엘 루트의 나레이션
*9 심플 이즈 베스트인 알퀘이드는 올라운더 이므로 대체로 승률이 높을뿐이며 아무래도 어려운 상대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예를들면 본인의 능력은 알퀘이드와 동급이어도, 그 무장이 터무니없이 많아서 다양한 방면으로의 사용이 되는 경우라든지. 알퀘이드가 허용되는 인출액은 상대의「개체 능력」에 따라 달라지므로,길가메쉬와 같은 타입에는,이봐요 , 응? - 콤프틱 2006년 9월호 무한의 도장의 내용
*10 원초의 하나 : 흰색 버서커의 스킬. 별에서 백업을 받는 것으로, 적대하는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스펙이 되는 스킬 ......이지만, 마스터의 착각으로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무대가 지구일 경우 상대가 지구산의 것인 경우에는 아무런 차별없이 발동하지만, 문 셀에서는 사용 시간에 제한이 걸리고, 또 상회할 수 없는 규모의 존재도 나올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1 「이쪽의 여기상태(励起状態)를 오인했군요 알퀘이드. 당신이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보다 빨리, 나의 힘이 그 심장을 관통했습니다.」-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완전무장시엘 vs 알퀘이드 승리대사
*12 Q: 하얀 렌은 자신의 세계에 알퀘이드를 끌어들이는 것으로, 자연으로부터 알퀘이드에의 공급을 끊어버린 것 같은 묘사가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고유결계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실시할 수 있는 것입니까? / A: 메르브라의 이야기군요.고유결계는 사상의 개서는 아니고 덧쓰기(전부 칠함)이므로, 흰색 렌이 말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아래의 있던 지형 효과를, 다른 지형 효과로 바꿔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다만 지형은 바뀌어도“무엇을 에너지로서 결계를 치고 있는 것인가”에 의해서, 알퀘이드에의 공급을 끊을 수 있을지 어떨지는 바뀝니다. 우주인이 고유결계를 치면, 알퀘이드도 완전하게 에너지 공급은 끊길지도. 여담입니다만, 하얀 렌 정도의 꿈결계는, 알크가 「정말? 자 진심 낸다!」라고 별로부터의 백업 요청을 하면 결계가 시원시럽게 날아갑니다, 하얀 렌이 덧쓰기한 세계 아래로부터, 거대한 세계가 치솟아 오르는 겁니다. 즉 하얀 렌은 삐에로……수근수근…….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3 피의 자매 [보구] 플루트 디 슈베스타. 하얀 버서커가 해방했던 보구..... 같은 것. 출전은 격투게임 멜티블러드의 폭주 알퀘이드의 최대공격으로부터. 게임 본편에서는 높은 물리 데미지와 상태이상 『달』을 가지고 있다. 『달』상태의 서번트는 근력과 내구력이 떨어져버린다. 보구라고 부르기 보다는 그녀가 가진 특성과 같은 것. 달과 지구의 관계성을 이용한 세계설정같은 것. 달의 두뇌체에서부터 깨어난 긴 세월을 지나 지구의 촉각이 된 이 화신은 달의 분신이면서 지구의 권능도 겸해서 갖추고 있다. 달의 기본 룰, 지구의 기본 룰을 동시에 체현하고, 또 이것들이 같은 위치에 설 때의 어긋남을 공격수단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 하나가 주위의 환경을 지구(자신)측으로 만드는 권능, 테라 포밍 어트랙션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가령 전뇌세계라 하더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고, (문셀 내부의 정보는 모두 문셀 중추의 질량에 기인하고 있다. 이것을 전뇌공간에 따르면 인력이라고 생각된다.) 문셀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달의 법칙에 의거하고 있다. 이 소체는 그 개념을 체현하고 지구측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모든 것을 6분의 1의 능력에 떨어뜨려버린다. 이것은 얼마나 높은 대마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저항할 수 없는 세계 그 자체의 결정(룰)이다. (여담이긴하나 싸움의 무대가 지구였다면 적대대상보다 1단계 위의 능력을 획득하는 권능이 된다.) .... 랄까 개념의 이야기로서는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 지구측에부터 본다면 상대가 6분의 1이 되버린 것 뿐, 달 측에서 본다면 상대가 6배가 되버린 것 뿐 .....라고 보기에 따라서 어느쪽이로든 해석되는 권능이지만 이것은 확실히 "상대의 능력을 6분의 1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녀가 자신을 부스트할 수 있는 건 지구에서, 그녀가 상대에게 패널티를 줄 수 있는 것은 달에서 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4 원초의 하나 : 흰색 버서커의 스킬. 별에서 백업을 받는 것으로, 적대하는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스펙이 되는 스킬 ......이지만, 마스터의 착각으로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무대가 지구일 경우 상대가 지구산의 것인 경우에는 아무런 차별없이 발동하지만, 문 셀에서는 사용 시간에 제한이 걸리고, 또 상회할 수 없는 규모의 존재도 나올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5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는 진조중에서도 가장 큰 권능을 지닌 개체다. 그녀의 한계는 이 별 위에 있는 이상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끝없는 마력과 체력 그리고 끝없이 향상되는 성능. 그게 진조의 왕족 브륜스터드의 이름을 가진 왕녀의 특성이다. 평상시엔 진조로서의 사용규정이 걸려있고 그 특성은 제한되어있다. 진조는 별의 분신이기 때문에 그 자원을 인간처럼 자기 이익에 사용할수 없다. 그 발상은 없었다. 알퀘이드는 전투행위로 이행할때 적대자를 상회할 만한 힘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별의 분신으로서 소비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서다. 그 특성 앞에 수많은 타락한 진조,사도들이 그녀에게 패했다. 당연하다 상대는 항상 자신보다 강한 그릇으로 나타나고 에너지의 공급량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 별 자체 이 화신에게서 살아남는건 불가능하다. 단 그 특성의 유일한 빈틈을 둔다면 그 결과는 정 반대. 알퀘이드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면 알퀘이드는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어설픈 공격,빈틈을 파고드는 장기전이 될숙록 그녀는 괴물이 되죠. 그러니까 승부는 일격으로 가린다. 알퀘이드가 그 그릇을 진정시키고 나서 이 영역에서 최고봉의 전력을 가진 그릇에 고정한후 이것을 웃도는 화력으로,저게 성능을 향상시키기 전에 지상으로부터 소멸시키면 된다. 단순명쾌한 작전이다. 문제는 그 실행이 인간에겐 너무 어려운 것일뿐. "이 영역에 있는 이상 나의 힘은 이미 측정됐습니다. 소생을 마쳤을 때 나와 7성전의 합계의 기준으로 힘을 상회하게 바꾼다 그게 너의 가장 큰 약점이에요.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시엘은 이후의 전투방침을 재검토하며 각오를 다졌다. 사고예측에서 승리의 수단은 확실했다. 이제 이 앞은 그 결과를 따기위한 싸움이다. 너무나도 희망이 없는 과정에서 마지막엔 손에 넣어야 한다. 그게 무섭다고 시엘은 생각했다. 불사의 몸이 되어 무뎌졌던 감정. 알퀘이드는 시엘을 살리고 죽일 방법을 가지고 있겠지. 예를 들어 그 생각이 머리에 주입되면 이제 두번다시 이쪽으로 돌아올수 없다. 그렇게 된 후 자신은 알퀘이드의 그림자 속에서 지상의 모습을 올려다보는것 밖에 할수 없게 된다. 피에 미친 흡혈귀가 사랑스러운 사람을 무참히 물어죽이는 장면을 바라볼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이상의 두려움은,원통함은 없다. 승산은 3할 이하. 일단 톱니바퀴가 흐트러지고 전력의 균형이 이루어지면 시엘은 속수무책으로 알퀘이드에게 쓰러질 것이다. "하아 하지만"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대행자는 고개를 들었다. 죽을 생각을 하고 있던 자신이 지금은 죽는걸 두려워하고 있다. 삶의 희망을 가진 이상 마음은 죽기 싫다고 겁먹고 울고 있다. "하지만 이게 살아있다는 거겠죠." 그러므로 돌을 던져서라도 이룬다. 알퀘이드의 재생이 끝난다. 제7성전의 환장이 종료됐다. 시엘은 파성독궁이 된 총기를 손에 들고 몸안에 감도는 마력 그 모든걸 넣었다. "주의 이름으로 제 7의 사인이여 기동하라." 단죄사.육체가 아닌 영혼을 파괴하는 성전이 기동한다. 시엘은 딱 한번 표적을 주시하고 시선을 피했다. 지금 한번으로 끝내야해,위치는 파악했다 이제 쏠때만 보면 된다. 조준을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꾼이유는 아슬아슬하게 알퀘이드를 노리지 않기 위해서다. 수초라도 겨냥하면 알퀘이드는 확실히 저격수의 존재를 감지한다. 감지하면 이 저격은 실패한다. 확실하게 승리하려면 시엘은 무의식적으로 적을 포착해야 한다. 두말할 나위없이 무리에도 정도가 있다. 본래 저격이란 숨죽이고, 자신을 죽이고,오직 표적의 행동을 예측해 그 눈에 새긴다. 표적에 닿을까, 추적으로 부터 일방적으로 견뎌내는게 절대적인 대책이며 유리하다. 그 최대의 어드밴티지를 사용할수 없다. 표적을 보는거나 의식할 수 없는 원거리처형 튀어나오는 과녁에 반응해서 쏘아 떨어트리든 빠른공격과 뭐가 달라.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16 다음으로 『형월고본』에 대해. 약간의 텍스트 자료가 게재되어 있지만 이것도 『게임화하기 전에 만든 자료』입니다. 게임화 혹은 작품화할 때 설정은 이야기에 더 적합한 것으로 조정됩니다. 특히 엘멜로이 2세 자료는 『로드 엘멜로이의 사건부』가 시작되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며, 산다 마코토 씨에게 이 자료를 건네고 많은 사건에 관여하게 됐죠. 엘멜로이 2세를 주인공으로 했을 때 어디가 어떻게 조정되었는지 눈치챈 분은 일류의 관찰안 소유자가 아닐까요. - 타케보우키 2022년 8월 6일자 나스 키노코 일기
*17 진조라고 불리는 그들에게는 한계가 없다. 별의 백업을 받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필요한 분만큼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 가능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진조마다 끌어올릴 수 있는 수치나 속도에는 개체차가 있지만) 또한, 그 의사의 힘은 형태가 될 정도로, 진조의 념(念)은 그 자체로 흉기가 되어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 형월고본의 내용
*18 알퀘이드는 활동할 때 그 출력을 「항상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것으로 제한」하지만 이것은 만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육체라는 출력 장치의 보호이기도 하며, (지구 입장에서) 에너지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육체라는 제한이 사라지고 알퀘이드의 정신 활동이 쇠약하지 않은 경우 힘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 형월고본의 내용
*19 얼티밋 원. 별에서 전해지는 백업을 받음으로써 적대한 상대보다 1단계 위의 스펙이 되는 스킬. ……이라지만, 마스터의 착각으로 전혀 기능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20 원초의 하나: D. 지구에서 백업을 받아 적대한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출력, 존재 규모를 획득한다. ……하지만 케이스가 세계란이 아닌 영기이기 때문에 만전의 상태로 발휘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전투 중, 각종 스테이터스를 필요에 따라 1~2 랭크 업하는 데에 그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