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김 미츠루철(한국 제주도 출신의 한국 평론가)
동포의 한국인들은 거짓말쟁이만이다.
나는 그것이 부끄럽고 한심하다.
「한국은 독력으로 근대화를 완수했다」래?
어리섞은 소리를 하지 말아라!
한국의 근대화는 일본의 막대한 자본과 인재의 투여에 의해
완수할 수 있던 것이다.
「한국은 일본의 통치에 저항을 가지고 대항했다」라고 하지만 , 어처구니없다.
동포의 한국인은 로바와 같이 ,
점잖게 일본의 통치를 감수 했던 것이 실태다.
매우 일부의 저항은 있었지만 ,
위에서 아래까지 모두 일본에 동경해 일본인이 되려고 했던 것이다.
「한국이 독립한 것은 한국의 손에 의하는 것이야」에 이르러 기가 막혀도 것도 말할 수 없다.
아무도 일본으로부터의 독립등 바라지 않았는데 ,
미국에 강제적으로 독립 당했다는 것이 진실하다.
「한하의 기적」이래! 웃긴다.
일본으로부터 배상금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
막대한 경제 원조와 기술원조로 완수할 수 있던 것이다.
이만큼 준비 받으면 어떤 미개 민족이라도 경제성장 할 것이다.
「일본 문화의 선조가 한국」이란 항복해 버린다.
도대체 병합전의 한반도의 어디에 「문화」되는 것이 있었는가.
병합전 , 우리 선조는 거지 동연의 생활을 하고 있던이 아닌가.
현재의 한국의 모습은 ,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모래의 누각이다.
허식과 위선과 왜곡과 한턱냄으로 가득 차고 가득 차 있는 ,
흉내내고와 의존과 왜곡이 모두이다.
이러한 한국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한국이야말로 세계 제일」등 과 이봐요를 불어 자기만족 해
있는 본국 , 재일의 한국인은 제정신의 소식은 아니다.
이것이 수치가 아니어 어째서 있으리라.
참고 자료: 김 미츠루철(한국 제주도 출신의 한국 평론가)
IP xxx.191.xx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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